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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490 2,092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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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양부남 후보 선거대책본부 입장문
-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5
- 녹색정의당 광주광역시시당(이하 녹색정의당 광주시당)은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미래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때보다 중요한 총선에서 후보를 결정을 위한 ‘유권자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녹색정의당 광주시당은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은 뒤로한 채 오직 상대 비방과 흠집내기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을 사실인 양 이슈화 화여 반사이익을 기대할 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대결로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기를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녹색정의당 광주시당은 지난 24일, 유권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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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한번더 되돌아보게 해준 뜻깊은 시간 '심꾸미'
- The Psychology Times 2024-02-06
- [The Psychology Times=이지현 ]‘심리학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들’ 3학년 여름방학에 대외활동을 모색하다가 우연히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제목을 발견하였다. 모집 공고 글을 읽어보니 복잡한 분야인 심리학을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기사로 쉽게 풀어쓰는 활동인 것 같았다. 내가 쓴 글로 사람들이 심리학을 접하게 된다는 생각에 또 나의 전공지식을 뽐낼 생각에 설레임을 가득 품고 신청했던 기억이 난다. 신청에 필요한 문서를 준비하고 신청 기사를 쓰며 기사 형식에 적응해 나갔다. 고대했던 활동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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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이'가 남얘기 같지 않다고요
- The Psychology Times 2024-03-05
- [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육아상담 프로그램을 보며 눈물이 나는 어른들육아상담 프로그램을 보며 울었다는 얘기를 종종 듣게 된다. 미혼이지만 꼭 챙겨서 본다는 친구도 있다. 양육자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 이입이 되는 것이다. 상담이 진행되며 아이가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마음이 치유되기도 한다니 인상적이다. 해당 프로그램이 다양한 곳에서 언급되는 것을 보면 내 주변 사람들만의 이야기는 아닌 듯 하다. 혹시 당신도 육아상담 프로그램을 보며 공감하는 이상으로 마음이 이입 되는가. 만약 격한 감정이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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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모르는 청춘에게.
- The Psychology Times 2024-01-25
- [The Psychology Times=유의연 ]대학에 오면 끝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미래를 그려 나가야 하는 청춘이지만 자신을 모르는 청춘들이 많다. 청춘들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체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주지 않는다. 목표는 오로지 대학이다. 대학을 위한 무수한 많은 시험과 경쟁 안에서 자신을 돌보며 쉬어가기 쉽지 않다. 하지만 청춘이 되었다면 달라져야 한다. 거친 세상에서 잘살아갈 수 있도록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알아줘야 한다.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좋은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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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 그거 어렵지 않다!
- The Psychology Times 2024-05-07
- [The Psychology Times=이환희]우리는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높아지기에 누구나 칭찬과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칭찬은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협력과 이해를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더불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도구이다. 이 기사에서는 칭찬이 어떻게 효과적인지 알아보고,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칭찬의 힘과 효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일상 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더 찾아보길 바란다.칭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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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작은 울타리가 될 수 있다면
- The Psychology Times 2024-01-18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A ]모두에게나 사춘기는 있다 지금 이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사춘기에 대해 떠올려보라고 권유하고자 한다. 사춘기 때 당신은 어떤 모습이었는가. 혹은 주변에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지인이 있는가. 있다면, 그들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필자는 현재 영어 학원에서 강사로 근무 중이다. 해당 학원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니고 있으며, 학생 대다수가 성인이 되어가는 과도기에 있다. 학원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건 아이들이 저마다 다양한 성향을 지니고 있고, 사춘기를 대하는 자세도 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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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 형수 반성문에…피해자 "2차 가해"
- 와이타임즈 2024-02-22
- ▲ [서울=뉴시스]축구선수 황의조(32·알란야스포르) 선수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그의 형수가 자필 반성문을 통해 돌연 혐의를 인정했다.사진은 황의조 선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2·알란야스포르) 선수의 영상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그의 형수가 자필 반성문을 통해 돌연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해킹을 당했다며 줄곧 유포 혐의를 부인했었다.이 형수는 해당 반성문에서 황의조와 함께 영상이 찍힌 여성에게 피해를 줄 생각은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고, 피해자 측은 "노골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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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받지 않는 인간은 없다
- The Psychology Times 2023-12-26
- [The Psychology Times=백지혜 ]행복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기본적인 의식주, 돈, 건강 등 많은 것들이 떠오르겠지만 나는 ‘인간’ 즉,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감을 확립하고 자아개념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연애를 많이 해보라고 조언하는 어른들이 많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이다. 내가 아닌 완전히 다른 남과 연애함으로써 상대방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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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환자 아빠와 함께한 마지막 여행
- The Psychology Times 2024-02-27
- [The Psychology Times=김혜인 ]“우리가 같은 태양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려. 비록 같은 장소에 함께 있진 않더라도, 같이 있는 거나 다름 없잖아?”작년에 개봉한 영화 <애프터썬>의 대사이다.이 영화는 주인공 소피가 11살이었을 때 아빠와 떠난 튀르키예 여행의 시간을 되짚는다. 그 방식은 크게 2가지, 여행 당시 소피가 캠코더로 찍은 영상들과, 영화가 전개되며 특별히 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다만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사실은 소피의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없으며, 이 여행은 소피가 아빠와 함께한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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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부즈맨 김형오 박사 돌직구 ⑨] 이낙연, 조국과 연대하라! 변하면 길이 보인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25
- [전남인터넷신문]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쇼킹한 일은 집권 여당의 참패(慘敗)와 몰락(沒落)이다. 정치인 개개인으로는 현존(現存) 정치판의 지존(至尊)이라할 수 있는 ‘신사 이낙연’의 침몰(沈沒)이다.이번 선거에서 가장 두드러진 첫 번째 경향(傾向)은 정권심판이다. 현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 앞에 후보의 자질‧자격‧능력이나 정책‧공약이 실종(失踪)된 선거였다는 말이다.두 번째 경향은 정당의 지도자를 보지 않았다. 전체 국민의 50% 이상이 비호감(非好感)을 갖고 있는 이재명, 호남의 품격(品格) 정치인 이낙연, 진보(進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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