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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 미래 100년, ‘지식·문화예술도시’로 도약”…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새 비전 밝혀
- 경기뉴스탑 2023-07-04
- 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의 4차 산업 기반 기업과 예술인을 연계해 지식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과천~서울대 지하철 노선 개통을 추진하여 지식·문화예술 교류의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신계용 과천시장이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정설명 및 비전보고회에서 ‘지식‧문화예술도시 과천’으로의 새로운 비전과 함께 과천 미래100년의 청사진을 밝혔다.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명의 주민대표가 함께 참석해 과천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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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용 과천시장, “2024년 청룡의 해, 용기와 희망, 풍요로 가득한 한 해 만들어 나갈 것” 밝혀
- 경기뉴스탑 2024-01-02
- 신계용 과천시장이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용기와 희망, 풍요를 상징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과천 미래 100년, 지식‧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2023년을 돌아보며, “‘지식‧문화예술 도시’라는 원대한 비전과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과천의 미래 발전 방향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라고 평가하고, ‘시민과의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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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GTX 적기 개통 추진…GTX-C 왕십리·의왕 등 4개역 추가
- 서남투데이 2022-02-24
-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2년에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최적의 대안이 검토될 수 있도록 지자체·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최우선 할 계획이다.추진사업은 총 4개이며, ▲GTX-A 2024년 개통, ▲GTX-B 2022년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GTX-C 2022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2022년 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한다.GTX-A의 경우 2019년 6월 착공한 G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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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국내 최초 복합터널 `이수~과천` 실시협약… `30년 개통 목표
- 서남투데이 2023-12-26
- 이수~과천 구간에 도로터널이자 빗물배수터널 기능을 하는 ‘국내 최초 복합터널’ 구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2025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030년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협약을 맺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현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일하 동작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와 공공이 사업시행 조건 등에 대해 체결하는 계약으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시행자는 롯데건설㈜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이수과천복합터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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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 악용' 제2의 쌍방울 엄단" 금감원, 증권범죄 33인 檢이첩
- 와이타임즈 2023-07-25
- ▲ [사진=뉴시스]금융감독원이 사모 전환사채(CB)를 악용한 불공정거래 혐의를 포착, 상습 증권범죄자와 기업사냥꾼을 포함한 33인을 검찰에 이첩했다. 올해 검찰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등 1세대 기업사냥꾼에 대한 수사에 고삐를 죄고 있다.금감원은 25일 상반기 중 정한 조사 대상 40건 중 14건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 등을 거쳐 11건에 대해 형사고발 조치를 완료했으며 3건은 최종 처리 방안을 심의 중이다.조치 완료된 11건의 부당이득 규모 합계는 약 840억원 상당이며, 불공정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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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도로+빗물저류조` 이수~과천 복합터널 `25년 착공
- 서남투데이 2023-09-21
- 동작대로의 상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이수~과천 복합터널’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국내 최초로 도로터널과 빗물배수터널을 함께 짓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건설이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하면서 오는 2025년 착공 등 공사 일정이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의결로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은 올 연말 시의회 보고를 거친 뒤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30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교통정체와 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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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서부권역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 수도권탑뉴스 2022-02-08
- 서울특별시의회 서부권역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진술, 마포3)는 2월 7일(월)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강북횡단선과 목동선,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신정·방화차량기지 이전 그리고 서부선에 대해 서울시로부터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다.강북횡단선과 목동선은 ’21년 10월에 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서울시는 예비타당성조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보완용역을 ’21년 12월부터 시작하였다.대장~홍대선은 ’21년 12월 기획재정부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였고, 국토교통부에서 ‘22년 상반기에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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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김태년, “위례신사선 조속 추진하라” 정부와 서울시에 촉구
- 서남투데이 2024-02-15
-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구병)과 김태년 의원(경기 성남시수정구)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하나인 위례신사선 건설은 분양 당시의 약속으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렇지 않는다면 정부와 서울시의 대규모 분양사기와 다를 바 없을 것이라며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의 총사업비를 현실화하여 조속히 정상화하고, 조기 착공하여 철도교통 불편을 해소하라”고 정부와 서울시에 촉구했다. 남인순·김태년 의원은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LH공사와 S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하여 서울 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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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전 경부·호남선 지하화 대전-세종-청주 CTX에 속도"
- 와이타임즈 2024-02-16
- 정부가 나노·반도체 중심의 신규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과학 기술 수도' 대전을 업그레이드한다. 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철도 지하화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대전 지역의 주거 여건을 개선한다.정부는 16일 오전 11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열두 번째,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을 개최했다.대전 제2연구단지 조성먼저 국토교통부는 대덕연구단지 내 기업들의 입주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교촌지구 일대를 나노·반도체 중심의 제2연구단지로 조성, 국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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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템임플란트, 워렌 버핏의 ‘일시적 위기에 빠진 가치주'일까
- 더밸류뉴스 2022-01-19
- 워렌 버핏이 말하는 '일시적 위기에 빠져 있지만 투자할 만한 가치주'일까,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아야 할 '제2의 신라젠'일까.직원 횡령으로 거래정지에 들어간 코스닥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를 놓고 주식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가치주(價値株. value stock)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회사가 지금은 직원의 거액 횡령으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펀더멘털은 훼손되지 않았으므로 투자 기회로 봐야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투자 대가' 워런 버핏이 관심을 갖는 '일시적 위기에 빠져있지만 펀더멘털은 훼손되지 않은 기업'이라는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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