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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6 4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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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청계종합사회복지관, ‘비빔밥 나눔’행사 진행
- 경기뉴스탑 2021-05-24
- 비빔밥 나눔 행사에 참여한 김상돈 의왕시장(사진=의왕시 제공)[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가족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주말에는, 옥상에서! 싱싱텃밭’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말마다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가족들은 배정받은 텃밭에 기르고 싶었던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영양사 및 조리사 4명이 싱싱텃밭 사업 참여 가족들과 함께 직접 수확한 상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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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예술의 섬 장도’ 관람객 편의 제공 힘써
- 전남인터넷신문 2023-08-15
-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예술의 섬 장도를 찾는 관람객에 우산을 대여하며 탐방객 편의제공에 힘쓰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예술의 섬 장도’는 해안산책로, 무장애 산책로, 생태복원 숲, 해안 쉼터 등이 조성돼 매년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여수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탐방객들이 장도를 연결하는 진섬다리를 건널 때 그늘이 없어 무더위 폭염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여수시는 우산 겸 양산을 제작해 장도 입구에 비치했으며, 탐방객 누구나 장도 경비실에서 대여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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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 1010함 최우수, ‘P-96정’ 우수함정 선정돼
- 전남인터넷신문 2020-12-15
- [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경 소속 경비함정 1010함과 P-96정이 각각 올해의 최우수함정과 우수함정으로 선정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14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우수함정·파출소’에서 최우수함정과 우수함정으로 선정된 1010함장(경정 이경두)과 P-96정장(경위 정성우)에게 상패와 격려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5개 해경서(군산,부안,목포,완도,여수) 24개소 파출소에 대해 올해 주요 경비실적과 자기주도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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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아파트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확대‥60개 공동주택 단지 추가 지원
- 경기뉴스탑 2021-09-17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아파트 입주민과 도민들의 큰 호응 속에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올해 제3회 추경을 통해 확대, 60개 공동주택 단지를 추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경비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했다. 단지 1곳당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수면실, 샤워실, 바닥시설 등 시설 개보수와 노후된 정수기·소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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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로 가족의 생명을 지키자
- 전남인터넷신문 2022-09-14
- 보성소방서는 단독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도록 홍보 및 교육 그리고 보급활동(취약계층 주택)을 하고 있다. 주거공간에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설치해야할 필수 소방시설이다.화재 통계에 의하면 해마다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의 약 25% 정도가 아파트 등 주거공간에서 발생했으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약60%가 아파트 등 주거공간에서 귀중한 목숨을 잃었다.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다중주택 포함) 및 공동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에는 2012년부터 주택용소방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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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시민 삶 발전시킨 정책들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
- 뉴스케이프 2020-10-27
-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역사적 부침이 심했다. 1949년 지방자치법이 최초로 제정됐지만 이듬해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1960년 4월 19일 시민혁명 이후 전면적인 지방자치제도가 출범한 뒤에도 1년여 만에 군사 정변으로 지방의회가 해산되고 지방자치법 효력이 정지되는 등 고난이 이어졌다.하지만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1987년 6월 민주 항쟁의 결실로 1991년 지방의회 선거와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전면 실시되며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할 수 있었다. 비로소 지역을 기초로 하는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행정사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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