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이병호 주무관(오른쪽)이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적극행정 대상을 받고 있다.(사진=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에 겹경사가 잇따르고 있다. 권위를 인정받는 전국 단위 규모의 대회와 공모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 혹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감염병 확산으로 올해는 다양한 시정 정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공투자 성격의 정책들이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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