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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24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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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생의 신비 안에서 기쁜 성탄을
- 가톨릭프레스 2022-12-17
- 대림 제4주일(2022.12.18.) : 이사 7,10-14; 로마 1,1-7; 마태 1,18-24 오늘 대림 제4주일에는 강생의 신비를 요셉의 믿음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묵상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강생의 신비는 요셉의 믿음이 얼마나 깊고 높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동시에 요셉과 마리아 부부가 평생 동정으로 살게 된 사정도 알게 해 줍니다. 강생의 신비 주님께서 세상에 오시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모든 사람이 남녀의 결합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데, 유독 그분만은 성령으로 그 생명이 잉태되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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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 집안아, 자, 진리의 빛 속에 걸어가자!”
- 가톨릭프레스 2022-10-22
-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2022.10.23.) : 이사 2,1-5; 로마 10,9-18; 마태 28,16-20 오늘은 ‘전교 주일’입니다. 교회는 전교를 위해 설립되었고, 전교를 통해 존재 이유를 실현합니다.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교는 선교 또는 복음화라고도 부릅니다. 복음화의 전망, 진리와 평화복음화의 전망을 펼쳐 보인 이사야는 장차 오실 메시아를 ‘고난받는 주님의 종의 노래’(이사 42,1-9; 49,1-7; 50,4-11; 52,13-53,12)로 매우 선명하게 그려낸 예언자입니다. 그가 지닌 예언자적 상상력과 통찰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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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부활의 은총
- 가톨릭프레스 2023-12-15
- 대림 제2주간 금요일(2023.12.15.) : 이사 48,17-19; 마태 11,16-19오늘은 주님의 빛인 신앙 진리의 세 번째 공리인 ‘삼위일체 하느님’의 세 번째 주제를 다룰 차례입니다. 어제는 우주와 생명을 창조하시고 살리시는 성령 하느님의 엄청난 공력이, 성자 하느님의 강생과 부활에 집중되었던 섭리에 대해 묵상한 바를 전해 드렸습니다. 실로 강생과 부활의 신비는 천지 창조의 신비에 맞먹는 하느님의 자비였습니다. 오늘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제자들과 신자들에게 보내주심으로써 이룩하신 바를 오늘 미사의 독서와 복음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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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들이 잔치처럼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룩하길
- 가톨릭프레스 2023-12-05
- 대림 제1주간 수요일(2023.12.6.) : 이사 25,6-10ㄱ; 마태 15,29-37 가톨릭 4대 교리 가운데에서 신앙 진리의 제1공리인 ‘천주 존재’에 관해 묵상한 내용을 전해 드리는, 두 번째 꼭지입니다. 첫 번째 꼭지에서 이사야 예언서 11장의 말씀이 예수님의 공생활로 실현된 삶을 소개해 드리면서, 사랑으로 정의와 평화를 꽃피우시는 하느님의 역할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두 번째 꼭지에서는 독서의 주제어인 ‘잔치’와 복음의 주제어인 ‘음식’을 열쇠말로 삼아, 생명을 먹여 살리시는 하느님의 역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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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셨습니까? 이제 시작입니다”
- 가톨릭프레스 2022-06-21
-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마태 10, 34)2022년 대한민국의 대통령선거가 끝났습니다. 절반의 국민이 한숨 쉬며 분노와 우울, 무기력과 슬픔에 빠져 버렸습니다. 분노해야 합니다. 슬픔도 찾아올 것입니다. 우울함이 일상을 덮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철저하게 분노하고 우울하고 슬퍼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신앙인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고 사람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네 옷을 찢지 말고 네 심장을 찢어라! (요엘 2,13)”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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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 영산포와 대만 삼협 쪽 염색 유적지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25
- [전남인터넷신문]나주의 쪽염색 문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나주 영산포이다. 영산포는 구한말부터 1960년대 말까지도 매우 번성했던 포구 도시였다. 일제 강점기 때는 많은 일본인들이 들어와 정착했고, 조선인 노동자들 또한 먹고 살기 위해 영산포로 모여들었다. 이처럼 영산포는 우리 근현대사에서 민중들의 살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도시이며, 한 자락에서는 쪽염료를 대량 생산하였다. 쪽 염색 문화와 관련해서 영산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지금의 산정리 가마태 마을이다. 1940년대 말에는 그 규모가 줄어들었어도 15여 가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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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을 받으시다
- 가톨릭프레스 2021-01-12
-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 연재를 시작하며2019년 6월부터 매주 연재한 < 시시한 이야기 >는 80회로 접고 2021년은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를 전하려 합니다.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는 분도출판사 『신약성서』(한국 천주교회 창립200주년 기념. 1992년 보급판)을 출전으로 삼습니다. 분도출판사 『신약성서』의 예수님은 이웃들에게 높임말을 쓰십니다. 4대 복음 순으로 그 분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필사보다 더 중요한 일은 소화해 내는 일입니다. “받아 먹으시오. 이는 내 몸입니다.”(마태25,26)“‘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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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위기를 능히 이겨내고 승리할 것
- 가톨릭프레스 2025-01-03
- ▲ ⓒ 가톨릭프레스 자료사진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2024.1.3.) : 1요한 2,29-3,6; 요한 1,29-34가정 성화 주간의 다섯째 날인 오늘은, 주님 공현 전 금요일입니다. 예수님을 가장 먼저 알아본 세례자 요한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기의 가능성을 역시 가장 먼저 알아볼 수 있고 또 알아 보아야 할 부모의 특권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부모는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특권을 부여 받은 생명의 화가입니다.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책임을 맡은 부모라는 존재는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처럼 자녀가 부여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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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 가톨릭프레스 2024-12-26
-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2024.12.26) : 사도 6,8-10; 7,54-59; 마태 10,17-22주님의 성탄절을 지내고 난 첫날, 교회가 기억하는 성인은 스테파노입니다. 예수님께서 생전에 그토록 사랑하고 정성을 쏟으시던 열두 제자가 있음에도 그들 모두를 앞질러서 사도들에게 협조하는 부제로 서품된 스테파노를 먼저 기리는 것은 그만큼 그가 예수님께 보여준 사랑이 유난히 절절했었기 때문일 테지요. 그는 초대교회에서 처음으로 순교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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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
- 가톨릭프레스 2024-11-22
- 그리스도왕 대축일(2024.11.24.) : 다니 7,13-14; 묵시 1,5-8; 요한 18,33-37 말씀의 핵심오늘은 한 해의 전례력을 마감하는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이야말로 온 누리의 임금이시라고 선포하면서 한 해의 삶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새 해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이미 구약 시대에 다니엘 예언자는 환시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가 인류 역사 안에 세워져서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을 다스리게 될 미래를 내다보았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의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를 선포하셨는데, 공생활의 말기에 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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