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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6 4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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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신소재, 그래핀 생산라인 30세트 설치 완료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23
- 크리스탈신소재가 최근 1차 입고된 그래핀 생산 라인 30세트 설치를 완료하고 시운전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다이중치우 대표이사와 허위에룬 사장크리스탈신소재의 그래핀 생산 라인은 반응기·침전기·분쇄기 등의 장치로 1세트가 구성되는 그래핀 소재의 생산 설비로, 회사는 설치 완료된 30세트 생산 라인의 시운전 작업을 9월 말까지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차 입고 40세트 설비도 이미 입고가 완료돼 9월부터 설치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크리스탈신소재는 기존 주력 사업인 합성운모의 생산·판매를 견고히 하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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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원도심 호프거리 대표 '맥주' 만든다.
- 뉴스포인트 2021-04-02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가 원도심 젊음의거리 내 ‘호프거리’의 부활을 위해 대표 먹거리 개발에 나섰다.중구는 젊음의거리 3번가, 옛 ‘호프거리’를 되살리고, 이곳을 지역의 거점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젊음의거리 수제맥주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젊은 층의 기호에 맞는 특색 있는 지역대표 먹거리 상품개발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고, 브랜드 맥주를 이용해 옛 명칭인 ‘호프거리’의 부활을 일궈내고자 기획됐다.또 수제맥주 판매와 함께 양조아카데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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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패닉에 빠진 러시아, 결국 크름반도서 군함 완전 철수
- 와이타임즈 2023-11-16
- [러시아, 크름반도서 군함 전면 철수]막강한 위용을 자랑하며 흑해를 지배했던 러시아의 흑해함대가 결국 크름반도에서 전면 철수했으며, 이로인해 러시아 해군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미국의 시사주간지인 뉴스위크는 14일(현지시간) 크름반도에서 활약하는 우크라이나 저항군 대변인의 성명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우크라이나의 키이우포스트도 이날 “크름반도의 세바스토폴에 있던 러시아의 흑해함대 함정들이 지난 9월 세바스토폴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공격 이후, 러시아 본토 쿠반 지역의 노보로시스크 항에 있는 해군기지로 모두 철수했으며, 세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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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푸틴은 이길 계획이 없다! 그럼에도 싸우는 이유는?
- 와이타임즈 2023-02-19
- [러군 대공세, '묻지마 인해전술'에 20만명 사상]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이후 죽거나 다친 러시아군이 최대 2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각) 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의 보고서를 인용해 “침공 1주년(2월 24일)을 1주일 앞둔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정규군과 민간 용병단 바그너 그룹 등에서 발생한 사상자 수가 17만5천∼20만 명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이는 부상자와 전사자 수를 합친 수치로, DI는 전사자 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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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특수부대 스페츠나츠마저 궤멸, 충격에 빠진 러시아
- 와이타임즈 2022-10-08
- [러시아 특수부대 스페츠나츠마저 궤멸]지난 4일 우크라이나군이 접전 끝에 동부의 리만의 수복에 성공할 당시 이에 대항하기 위해 러시아 정예 특수부대인 스페츠나츠가 이 전선에 투입되었지만 이 중 75%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해 전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으로 알려져 러시아가 충격에 빠졌다. ▲ BBC 러시아판이 6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에서 스페츠나츠 부대원들이 가족들과 나눈 대화와 전우에 대한 추모 메시지 분석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접전 끝에 수복에 성공한 리만에서 러시아 특수부대 스페츠나츠(spetnaz)가 궤멸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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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대혼돈에 빠진 러시아
- 와이타임즈 2022-09-23
- [30만 동원령에 뒤집어진 러시아]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으로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지역에서 잇따라 퇴각하는 등 수세에 몰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부분적 동원령을 내리면서 러시아가 발칵 뒤집혔다.푸틴은 21일(현지시간) 시행한 대국민연설을 통해 “서방이 러시아에 핵 위협을 가한다”면서 “러시아의 통합성이 위협받으면 우리는 분명히 러시아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현재 예비역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소집될 것이며, 우선 군에 근무했고 특정 전공과 상응하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대상이 되는 부분 동원령을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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