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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베드로지파, ‘생명에 빛’ 밝히는 단체 헌혈 캠페인 참여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21
- [전남인터넷신문]신천지예수교 베드로지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부족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혈액 보유량은 지난 15일 기준 3.4일분으로 혈액 수급 위기 단계 ‘관심’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은 2.6일분으로 ‘주의’ 단계이며 올해 들어 하루 평균 헌혈 참여자가 320명에 머무르고 있어 위급한 상황이다. 신천지 베드로지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각 지역별 헌혈의집과 총 21대의 헌혈버스를 이용, 광주·전남 6개 교회의 중진 및 사명자, 교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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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PL 글로벌02지부,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3-05-26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국제적인 평화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글로벌02지부(지부장 강구영)는 ‘새로운 10년, 평화 제도의 정착’이라는 주제로 ‘세계평화선언문 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를 지난 25일 오전 10시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송하 지역의 회원과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본 행사는 10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로 동시 생중계됐다. 주최 측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독일 등에서 이달 말까지 상당한 인원이 행사에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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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대 대학기본평가 5개 부문 통과 , 소수 정예 동량 육성에 올인
- 굿모닝논산 2020-09-19
- 취임 6개월을 맞은 금강대학교 제8대 정용덕 총장이 9월 18일 이 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총장은 모두 발언에서 “금강대학교는 2002년에 ‘창업’이 이루어진 지 17년만인 2019년에 ‘대학기본평가인증’ 5개 부문을 모두 통과함으로써 ‘수성’에 성공했다며 이제 바야흐로 한국 최초의 인문사회과학 중심 리버럴아츠대학(LAC)으로서 동아시아 최고수준의 ‘교육의 질’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취임 후 대학의 경쟁력 제고에 나서 최근 불교인문학 1명, 영문학 1명, 행정학 3명, 경영학 3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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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미국을 올스톱 시키려는 중국의 음흉한 계략
- 와이타임즈 2023-03-14
- [中소유 SNS, 스파이 도구 가능성]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이 미국과 중국 간 기술 냉전의 최전선 전쟁터가 되고 있다. 미국 내 사용을 전면 금지할 수 있는 권한을 미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법안이 미 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한데 이어 영국에서도 틱톡의 보안 우려를 이유로 정부의 모든 장치에서 사용이 금지됐다. 영국의 더타임스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의 바이트덴스(ByteDance)가 소유한 틱톡은 데이터를 중국에 보관하거나 베이징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지만, 중국의 정보법이 당국의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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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신년사(김상돈 의왕시장)
- 경기뉴스탑 2022-01-03
- 김상돈 의왕시장(사진=장동근 기자)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아쉬웠던 신축년을 뒤로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민·관 의료진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신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시정 환경속에서도 공정과 투명, 대화와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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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도지사 대법원 상고심 최후 진술문
- 와이타임즈 2021-07-21
- ▲ [사진=뉴시스]존경하는 대법관님,대법원 상고심은 따로 재판이 열리지 않고, 법리 논쟁을 위한 변호인 의견서 외에는 제 입장을 전해 드릴 길이 없어 이렇게 ‘최후 진술문’이라는 형식으로 글을 올립니다. 최종 판결이 며칠 남지 않았지만, 지난 1심과 2심에 대한 소회와 저의 억울한 심경을 담아 담담히 적어보려 합니다.이번 사건 발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저는 일관되게 특검과 법원에 ‘사건의 진실을 밝혀 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했습니다. 특검 도입을 먼저 요청한 것도 저였습니다. 특검법상 저와 정치적 입장이 다른 ‘야당 추천’ 특검이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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