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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18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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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오산인터넷뉴스 2023-05-09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보건소는 제주도와 강원도 등지에서 올해 국내 첫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감염예방을 위해 시민들 이용이 많은 관내 산책로 등 13개소에 진드기 기피제 자동 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정상 작동 여부도 일제히 점검을 마쳤다.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공원이나 숲속 등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올해 첫 SFTS 확진자도 평소 텃밭 작업 등 야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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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진드기 물림 주의 ! 기피제 무료배부’
- 전남인터넷신문 2022-07-16
-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주로 4~11월 농촌지역에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시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예방을 위해 읍·면에 기피제를 무료 배부하며, 예방수칙을 홍보해 진드기 감염병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주로 산나물 채취와 텃밭 작업, 등산과 산책 같은 야외활동 시 발생하는 질환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야외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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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야외활동시 야생 진드기 감염병 주의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25
- 올 들어 처음으로 지난 12일 강원도 동해에서 야생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는 4월부터 11월 사이에 작은소피참진드기 등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심,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수반하고 일부 환자는 사망에도 이른다. 특히 2013년 5월 최초 감염 사례가 확인된 이후 2021년까지 1,5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이 가운데 277명이 사망하였다. 치명률이 18.4%에 이르지만 현재로서는 치료제 및 백신이 없는 상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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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발령
- 전남인터넷신문 2022-07-06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최근 국내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대표적 질환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월에서 11월 중 중장년층이나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서 발생하며, 치명률이 높음에도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농작업과 산책·산행 등 주민들의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여름 시기에 맞춰 농촌 고령자의 예방수칙 홍보를 위한 예방 교육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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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야외활동 시‘진드기 매개 감염병’주의 당부
- 서남투데이 2023-09-22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은 SFTS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14일 이내 고열, 오한, 두통, 구토, 설사 및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매년 4~11월에 발생하며 특히 7~10월에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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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논·밭 작업시 피부노출 최소화 등 진드기 조심하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09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8일 고사리 재취작업을 하던 80대 여성이 발열·가피 증상을 보여 유전자검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시 피부노출 최소화 등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감염 시 1~2주 이내 38℃ 이상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높은 만큼, 봄철 밭작물이나 임산물(고사리 등) 채취 작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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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 예방수칙 지켜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3-06-15
-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 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농번기가 한참인 4월~11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게 물린 흔적 또는 진드기를 맨눈으로 확인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법정 감염병 제3급으로 지정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캠핑·등산 등 야외활동으로 인해 도시에서도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주로 가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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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야외활동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 영천투데이 2020-11-06
- [보도자료]영천시는 지난 6일 농작물 수확이나 등산, 나들이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은 환자의 90%가 9월말~11월(가을철)에 발생한다. 주로 산과 들에서 서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발생하고, 물린 부위에 가피(딱지)가 특징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4월~11월에 병원체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며 고열, 구토, 설사, 복통, 두통의 증상이 있으며 초기에 치료하지 않는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진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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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진드기 주의보 .. 증상이 있을 시 즉시 의료기관 찾아야
- 경기뉴스탑 2021-09-15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9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을 할 때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와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각각 37명(전국 243명), 236명(전국 4,479명)이다. 이 중 지난해 9~11월 발생 환자만 보면 198명(STFS 17명, 쯔쯔가무시증 181명)으로 전체 발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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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보건소,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위해 해충기피제 분사기 설치 확대
- 경기뉴스탑 2024-05-01
- 과천_해충기피제 분사기/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사진=과천시 제공)[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하여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야생화 자연학습장, 관악산 황톳길 진입로 등 2곳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는 기존에 청계산 약수터 입구, 중앙공원, 시민회관 옆 잔디마당, 과천향교 입구 등 4곳에 해충기치제 분사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었으며, 올해 설치 장소를 2곳 더 늘렸다. 진드기는 풀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서식하며,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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