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처음으로 지난 12일 강원도 동해에서 야생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는 4월부터 11월 사이에 작은소피참진드기 등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심,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수반하고 일부 환자는 사망에도 이른다.
올 들어 처음으로 지난 12일 강원도 동해에서 야생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는 4월부터 11월 사이에 작은소피참진드기 등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심,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수반하고 일부 환자는 사망에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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