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1-46 4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전라남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및 호봉제 실현 촉구 기자회견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12
-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상규)는 전남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8백 400여명의 처우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고 알려왔다.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11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4년 법제화 이후 아동 돌봄의 최일선에서 책무을 다해 왔지만 최저임금수준의 인건비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전라남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및 호봉제 실현 촉구오늘 우리는 전남 374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847명의 마음을 모아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도 아동 돌봄의 최일선에서 ...
-
-
- 광양시,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잰걸음’
- 전남인터넷신문 2021-04-26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시정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건강하게 태어나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며, 건전한 인격을 형성함은 물론 특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해 올바르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양육환경의 도시를 말한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책 중 하나로 모든 아동이 집과 학교의 근거리에서 이용 가능한 공적 돌봄 시설 ‘광양아이키움센터’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향해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자는 것이다. 아이가 가고 싶고, ...
-
-
- 논산시 2020년 총결산,사람중심 교육·문화·복지 등 정책을 바탕으로 함께 잘사는 도시 조성 앞장-
- 굿모닝논산 2021-01-04
- 소통과 협력,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더불어 잘사는 동고동락 공동체 논산 - 세일즈 행정을 통한 지역의 경제적 기반 조성...논산의 새로운 미래100년 열어--사람중심 교육·문화·복지 등 정책을 바탕으로 함께 잘사는 도시 조성 앞장--가장 사람다운 도시로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논산, 더 잘사는 논산으로 성장할 것-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중단없는 논산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새로운 100년 논산시대’를 열고,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비록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 ...
-
-
- [정세분석] 中장쩌민 추모 분위기 확산, 백지혁명 단초될까?
- 와이타임즈 2022-12-02
- [장쩌민 前 中국가주석 사망, 애도 분위기 확산]공산당 내 최대 파벌이었던 상하이방의 대부로 사실상 시진핑 주석에 대적할 유일한 인물이었던 장쩌민 전 주석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던 중 30일 사망했다.개혁개방을 주도한 덩샤오핑의 후계자로 중국을 이끈 3세대 지도자인 장쩌민은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무력 진압을 지지했으며, 유혈진압 직후 총서기에 올랐다. 중국 최고지도자로서의 장쩌민은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을 이끌며 외교적으로 고립됐던 중국을 국제무대에 다시 등장시킨 인물이기도 하다.일단 중국 공산당 정부는 장쩌민 전 주석의 사 ...
-
-
- [정세분석] 1000년만의 기록적 폭우, 초토화된 중국
- 와이타임즈 2021-07-22
- [1000년만 기록적 폭우, 정저우댐 붕괴 공포까지]중국 중부 지역인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에 지난 사흘 동안 1년치 강수량에 해당하는 640㎜의 비가 내리면서 도시 전체가 완전 초토화됐다. 현지 허난성 당국이 21일 전하는 바로는 오후 7시 현재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됐으며 최소 20만명이 긴급 대피했디. 이와 함께 허난성 전체에선 120만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현지인의 SNS 등에 따르면 마치 재난 영화를 보는 듯 도로와 건물이 침수되었고, 지난 20일 오후엔 ...
-
-
- [정세분석] 또 태풍 덮친 중국, “하늘이 원망스럽다!”
- 와이타임즈 2021-07-26
- [태풍 '인파' 중국 상륙…상하이 최대 500㎜ 폭우]중국 중부 지역인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일대에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1년치 강수량에 해당하는 640㎜의 비가 내리면서 도시 전체가 완전 초토화되고 최소 51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데 이어 26일에는 제6호 태풍 ‘인파’가 중국의 최대 경제 도시인 상하이(上海)직할시 일대에 상륙해 최대 하루 500㎜가량의 많은 비를 뿌리고 있어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26일 중국기상국에 따르면 태풍 ‘인파’는 전날 낮 상하이 남쪽의 저장성 저우산(舟山)에 상륙해 시속 5∼10㎞의 속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