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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UAE 해수담수화 9200억 수주… 수처리 위상 ↑
- 더밸류뉴스 2023-08-11
- GS건설(대표이사 허창수 임병용) 자회사 수처리 업체 GS이니마가 오만에 이어 이번에 UAE까지 진출하며 세계 최대 수처리시장인 중동에서도 글로벌 수처리업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GS건설은 GS이니마가 UAE 수·전력공사(EWEC)가 발주한 한화 약 9200억원 규모의 슈웨이하트(Shuweihat) 4 해수담수화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주 계약 체결은 지난 1월 한국정부와 UAE의 수자원 협력 업무협약(MOU)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 첫 사례로, 중동지역에 진행 중인 물분야 사업에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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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소방 특사경, 3분기 신축건축물 기획수사 벌여 100곳 적발
- 오산인터넷뉴스 2022-10-25
- 【오산인터넷뉴스】야간에 수시로 화재경보 수신기를 차단하거나 소방시설공사업에 등록되지 않은 업체와 소방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해 부실시공을 초래한 경기지역 신축건축물들이 대거 경기도소방 특별사법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사경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지난 2021년 이후 완공된 신축건축물 695곳(복합건축물 244곳‧공장 134곳‧근린생활시설 127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저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3분기 기획수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불량한 100곳(14.4%)을 적발해 입건 14건, 과태료 부과 38건, 행정처분 등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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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이니마, 2022 IDA 세계총회서 ‘최고의 글로벌 민간 수처리 기업’선정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0-21
- GS건설의 스페인 자회사인 GS이니마가 또 한번 세계 최고의 수처리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GS건설은 16일 국제담수화협회(IDA; International Desalination Association)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2022년 IDA 세계총회(2022 IDA World Congress)에서 GS이니마가 ‘최고의 글로벌 민간 수처리 기업(Best Private Company Global)’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GS이니마가 2022 IDA 세계총회서 ‘최고의 글로벌 민간 수처리 기업’에 선정됐다.이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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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물순환선도도시 조성 2차 사업 추진
- 전남인터넷신문 2022-02-21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 2차분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은 2016년 광주시를 포함한 전국 5개 도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됐으며 최대 70%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상무지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지난해까지 상가 밀집지역에 대한 1차 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아파트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2차 공사를 실시한다.상무지구는 도시개발로 인해 불투수율이 높아져 강우 시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해 대부분 인근 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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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2024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국비 190억 원 확보
- 전남인터넷신문 2023-09-21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행정안전부 소관 2024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사업 4건과 계속사업 17건 등 총 21개 사업지구에 투입할 국비 190억 원을 확보했다.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에 선정된 2024년 신규사업(4건 231억)은 ▲고흥읍 송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174억) ▲풍양 고옥3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25억) ▲두원 안양(14억)·점암 회계(18억)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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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아파트 피난계획 세우기 캠페인 및 축사화재예방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09
- 축사 화재는 전체 화재 대비 발생 건수는 미미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금전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각별한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기존 축사시설은 노후화된 전기시설과 가연성 보온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크다. 또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가 어려워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축사 화재의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전기로 인한 화재가 대표적이다. 축사는 난방, 환풍기 등 전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노후 전선에 전기적 과부하가 걸렸을 경우 차단기가 정상 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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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축사화재예방
- 전남인터넷신문 2023-11-17
- 축사 화재는 전체 화재 대비 발생 건수는 미미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금전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각별한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기존 축사시설은 노후화된 전기시설과 가연성 보온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크다. 또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가 어려워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축사 화재의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전기로 인한 화재가 대표적이다. 축사는 난방, 환풍기 등 전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노후 전선에 전기적 과부하가 걸렸을 경우 차단기가 정상 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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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큰 피해를 남기는 축사화재, 예방으로 지키자!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06
- [기고 = 고흥소방서 소방교 조효진]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용 전기 사용이 많은 축사 및 농가 하우스 농민들이 화재로부터 긴장을 하고 화재예방에 귀를 기울일 시기가 왔다. 지난 11월 13일 곡성군 오산면 단사리에서는 전기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돼지 2,500마리가 소실됐고, 같은 날 영암군에서는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8만여마리가 폐사됐다.지난 5년간 고흥군에서 발생한 축사화재는 40%가 부주의로 가장 높에 나타난만큼 관계인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축사는 보통 시골 깊숙한 곳, 협소한 농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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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환경부 주관 유출지하수 공공활용 시범사업 선정
- 경기뉴스탑 2021-04-22
- 고양시가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유출지하수 공공 활용 시범사업’에 선정됐다.(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환경부의 ‘2021년도 유출지하수 공공 활용 시범사업’에 선정돼 유출 지하수를 활용한 탄소중립 이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1년도 유출지하수 공공 활용 시범사업’에 참가했다. 1차·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고양시를 포함한 총 3개 기관(시흥시, 부산교통공사)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화와 지하시설물 대형화로 유출 지하수 발생이 점차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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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2022년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2-07-04
-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지난달 30일 대전시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2022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GKBS는 국회 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의 후원을 받아 매년 물 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물 관리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올해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곡성군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청주시, 부여군이 선정됐다. 곡성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정적인 상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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