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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570 1,28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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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레바논 통신정보까지 장악한 이스라엘, 사상 최대 융단폭격 두들겼다!
- 와이타임즈 2024-09-25
- [레바논 주민 핸드폰 정보까지 완전 장악한 이스라엘]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대대적으로 공격하면서 레바논 사람들이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 주민들의 휴대폰 정보까지 완전 장악하고 있는 것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마디로 이스라엘의 정보력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이스라엘 현지 매체인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23일(현지시간) “최근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상대로 거둔 일련의 작전 성공은 레바논 테러 집단의 내부 활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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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기밀문서로 드러난 러시아군의 대실책, 깊은 모멸감에 빠진 푸틴
- 와이타임즈 2024-09-22
- [우크라의 쿠르스크 침공, 몇 달전부터 포착했던 러시아]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를 공격해 올 것이라는 사실을 몇 달 전에 알았고, 이에 대한 대비책까지 세웠음에도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결국 막지 못해 점령당했다는 사실이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그만큼 러시아군이 체계도 잡혀있지 않고 지리멸렬하다는 것이고, 또한 러시아 병사들의 사기는 완전히 바닥이어서 전투를 치를 능력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영국의 가디언은 21일,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점령중인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확보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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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좌절된 푸틴의 꿈, “실패로 끝난 러시아의 여름 대공세” 와이타임즈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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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충격 폭로: 중국에 만든 비밀 드론 공장, 러시아 전쟁용이었다!
- 와이타임즈 2024-09-26
- [우크라 전쟁에 투입되는 드론, 중국에서 만들고 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할 장거리 공격용 드론을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해 비밀리에 중국에 ‘무기생산 프로젝트’를 운영중인 것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서방국들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 부품과 위성을 공급한다는 주장들은 나왔지만 이젠 드론까지 직접 생산해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중국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유럽 정보기관이 입수한 문서를 통해 러시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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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우크라이나의 대반격, 치명적 피해입은 러시아군
- 와이타임즈 2024-10-09
- [러시아군, 우크라전 이후 지난달 최다 사상자 발생]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개시 이후 지난 9월 최다 사상자를 내면서 치명타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군은 또한 크름반도의 러시아 공군기지를 비롯해 러시아 본토의 군사기지들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러시아군을 코너로 몰아붙였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8일, 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의 일일 브리핑를 인용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본토 침공 방어와 동부 전선 공세 강화로 인한 전력 손실로 지난 9월들어 우크라이나전 시작 이후 최다 사상자를 냈다”면서 “지난 달 전장에서 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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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10년만의 최대참사’에 무너진 中 안전신화, “시진핑정권의 불안정성 노출”
- 와이타임즈 2024-11-14
- [중국 최악의 참사, 78명 사상 차량돌진 사건에 ‘발칵’]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광범위한 감시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최대의 치명적인 인명피해 사건이 일어나 중국이 들썩이고 있다. 최대의 관전 포인트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안전신화가 처절하게 무너졌다는 것이고, 이 문제가 앞으로의 시진핑 정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의 여부다.블룸버그는 13일(현지시간) “총 78명의 사상자를 낸 남부 광둥성 주하이시 체육센터 차량 돌진 사건이 중국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면서 “지난 11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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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 11월 사상자 4만5천명 최다... 트럼프는 푸틴에 ‘즉각 휴전’ 경고
- 와이타임즈 2024-12-09
- [러 11월 사상자 4만5천명 최다, “영토 점령 대가 너무 컸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서 점령 영토를 조금이라도 더 확대하기 위해 신병까지 대거 투입하여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려 하면서 인명피해가 막대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파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힘을 통한 평화’와 ‘공정한 평화’에 대해 논의해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BBC는 7일, “영국 국방정보국이 지난 11월 러시아군 사상자가 4만5천680명에 이르며, 이는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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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스톰섀도우 공격으로 쿠르스크서 북한군 500명 사망”
- 와이타임즈 2024-11-25
- [우크라의 쿠르스크 공격, 북한군 500명, 러군 18명 사망]우크라이나군이 스톰섀도우(Storm Shadow)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통해 쿠르스크를 집중 공격했을 때 북한군 500여명과 러시아군 장교 18명 등이 함께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군의 사망 가능성은 여러 번 나왔지만 북한군의 사망숫자까지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RBC-Ukraine는 24일, “텔레그램 채널인 도시에 슈피오나에 따르면 스톰섀도우 순항미사일을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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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아조프해에서 완전히 쫓겨난 러시아 해군, 이제 케르치대교만 남았다!
- 와이타임즈 2024-07-26
- [흑해와 연결된 수역인 아조프해에서 러시아 해군 전면 철수]러시아 해군이 흑해와 연결된 수역인 아조프해에서 모든 함정을 철수시키는 수모를 당했다. 이미 흑해에서도 러시아 해군의 존재감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상황에서 아조프해에서까지 대몰락을 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본토와 크름반도를 잇는 마지막 페리선까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피격당함으로써 크름반도의 공급망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영국의 가디언은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해군 대변인 드미트로 플레텐추크가 ‘아조프해에는 더 이상 러시아 해군 함정이 없다’고 말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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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푸틴의 승부수 병력 18만명 증원, 전전긍긍하는 러시아 “도망치기에 바쁘다!”
- 와이타임즈 2024-09-18
- [푸틴, 우크라 침공후 세 번째 18만명 병력 증원 명령]우크라이나 전쟁을 무려 2년 7개월째 끌어가고 있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사실상 최후의 고육책이라 할 수 있는 군병력 18만명 증원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미 병력 증원 문제로 러시아인들의 대대적인 반발에 직면한 바 있는 푸틴이라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병력 18만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대통령령에 서명했다”면서 “이에 따라 전체 러시아 병력 규모는 기존 132만명에서 150만명으로 늘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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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시리아 아사드 정권 붕괴후 반군내 위구르족 존재에 두려워 떠는 중국
- 와이타임즈 2024-12-16
- ['학살자' 아사드 정권 감싸온 중국, 관계 설정 주목]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반군의 대반격으로 몰락하면서 아사드 정권을 지원해온 중국에 완전 비상이 걸렸다. 당장 시리아의 새 정권과의 관계 설정도 문제지만 반군내 위구르족 출신들이 중국이 점령중인 신장지역의 탈환을 노리고 있어 중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0일, “시리아 반군이 지난 8일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고 아사드 대통령 일가는 러시아로 망명하면서 13년 넘게 이어진 시리아 내전은 반군의 승리로 사실상 종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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