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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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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신용욱
    지브리풍, 짱구풍으로 나를 바꾼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4-03
    [한국심리학신문=신용욱 ]최근 SNS와 카카오톡 프로필에서 ‘짱구풍’ 또는 ‘지브리풍’의 이미지로 변환된 사람들의 사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는 ChatGPT와 연동되는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사진을 만화 스타일로 바꾸는 방식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나도 해봤다”, “프로필 사진 바꿔야겠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이러한 현상의 이면에는 단순한 유행 이상의 심리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는 왜 자신의 모습을 ‘짱구’나 ‘지브리 캐릭터’로 바꾸고 싶어 할까?나를 창조한다: ...
  • 신용욱
    [한국상담학회] 제128회 (사)한국상담학회 통합학술대회(동영상강의, 신청 및 수강:6/1~6/30)
    The Psychology Times 2025-05-27
    [한국심리학신문=신용욱 ] 2025년 6월 상담학회 모학회 Session:제128회 (사)한국상담학회 통합학술대회 및 사례발표회 1. 강의명: 고립·은둔 청소년 위기개입2. 강사 : 서미 복지지원본부장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3. 수강 기간: 2025.6.1.(일) ~ 6.30(월) 자정까지.4. 인정 횟수(시간): 통합학술대회 및 사례발표회 1회(2시간) 인정5. 교육비(금액) : 11,000원(부가세포함)6. 강의 방식: 동영상강의7. 신청 방법: 홈페이지→학술행사신청→동영상강의신청→동영상 강의 목록→[통합학술대회 및 사례발표 ...
  • 윤관중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The Psychology Times 2025-05-02
    [한국심리학신문=윤관중 ]'어딜 가든 꼭 있네?' 과거에 겨울 한파에 관한 날씨 예보를 본 그때였다. 한파에 대한 예보였지만 뉴스 영상 속에서는 롱패딩을 입은 사람들의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있는 모습만이 나의 눈에 띄게 되었다. 그리고서 나도 모르게 ‘추워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항상 들고 다니네!’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현재에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메리카노)먹는 이들이 어딜 가든 많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아메리카노와 같은 차가운 음료를 즐기고 있으며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 손혁
    아기는 착하게 태어난 걸까? 나쁘게 태어난 걸까?
    The Psychology Times 2025-06-02
    [한국심리학신문=손혁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착한 존재일까, 악한 존재일까? 아기가 방실방실 웃고 있으면 마냥 순수하고 착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기들의 울고불고 난리가 나면 엄마, 아빠 마음도 모르는 사악한 존재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인간의 본성은 물처럼 선하다고 이야기한 맹자와 인간은 악하고 배움으로 선해진다고 이야기한 순자의 이야기는 대표적인 철학적인 관점의 차이를 보여준다. 두 의견 중 어떤 것이 더욱 올바를까? 아기도 선악을 구별할 수 있다?선악의 기준은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되는데, 공리주의나 칸트의 의무론, ...
  • 백지우A
    게임 '동물의 숲' - 무한한 자율성의 함정
    The Psychology Times 2025-05-30
    [한국심리학신문=백지우A ]코로나 팬데믹 시기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닌텐도 기반 게임 ‘동물의 숲’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직접 플레이해본 적은 없어도 한 번쯤 이름을 접했을 법한 게임이다. 그런데 이 게임을 접한 사용자 중에는 “오래 즐기기 어렵다”고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면에는 '자율성'과 '내재적 동기'라는 심리적 요인이 숨어 있다.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사진출처 : 한국닌텐도 게임 '동물의 숲'이 게임은 어떠한 강제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물물교환의 시스템을 제외하면, 돈을 ...
  • 전세희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돈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자...돈의 역설에 대해서
    The Psychology Times 2025-05-15
    [한국심리학신문=전세희 ]‘세상엔 돈으로 안 되는게 없는데, 만약에 안 되는게 있다면...혹시 돈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보자’드라마 '안나'의 대사이다. 드라마의 내용과는 별개로 위의 대사가 명대사로 꼽힐 만큼 꽤 많이 알려졌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새인가 대한민국에서는 비슷한 문장이 떠돌면서 ‘돈이면 다 된다’라는 물질만능주의 가치관이 퍼지고 있다. 실제로 돈은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특히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돈은 반드시 필요하다. 생존하기 위해서, 안전 ...
  • 이건우
    아나 진짜 쓸 말이 없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4-01
    [한국심리학신문=만우절 ]만우절, 가벼운 장난이나 농담으로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이 허용되는 유쾌한 날이다.속여서 재미있고, 속아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 만우절에는 다양한 장난들을 볼 수 있다. 개인에 있어서는 책상을 눕혀서 앉아 있거나 반을 바꾸어 앉아 있기,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선생님과 학생 간, 직장 선배와 후배 간의 친목을 다지기도 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기도 한다. 기업이나 언론에서도 허용이 가능할 정도의 다양한 방식의 장난으로 만우절을 즐기며 사람들과 교류하며 좋은 이미지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만우절 ...
  • 유예림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이렇게나 달라요. 3부
    The Psychology Times 2025-03-21
    [한국심리학신문=유예림 ]통계청에 의하면 2024년 첫째아는 2023년 대비 5.6% 증가하였다. 2022년에는 국내 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이 최초로 60%를 넘어섰다. 이는 자녀를 하나만 낳아 3인 가구를 유지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할 많은 사람들이 첫째(외동) 일 확률 역시 높아졌다는 얘기다. 앞선 1부와 2부 기사를 통해 출생 순서 이론에서 첫째란 단순히 ‘먼저 태어난 사람’이나 ‘형제자매 중의 가장 연장자’만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첫째는 형제자매간의 성별, 나이 차이, ...
  • 배정원
    ‘제2의 뇌’가 감정을 흔든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5-21
    [한국심리학신문=배정원 ]기분과 소화의 관계, 과학으로 풀다“기분이 안 좋으면 배가 꼬인다.”이 말을 어디선가 들어봤을 것이다. 기분이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기분이 좋지 않으면 소화도 잘 안되는 기분이 들거나 입맛이 없어지는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속담이다. 하지만, 이 속담이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있다면 어떨까?우울증과 불안장애 등 현대 사회에 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정신질환이다. 오랜 시간 동안 정신 질환은 단순히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거나 그에 ...
  • 전성은
    안전장치가 위험을 부른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4-29
    [한국심리학신문=전성은 ]우리 주변에는 쉽게 볼 수 있는 안전 장치들이 있다. 자동차의 에어백, 자전거 헬멧, 집안의 연기 감지기 등 모두 위험을 줄여주기 위한 장치들이다. 이런 안전 장치들은 정말 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들어줄까? 더 위험한 상황에 빠뜨릴까?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이론이 바로 '펠츠만 효과'다.펠츠만 효과는 1976년 경제학자 샘 펠츠만이 제시한 이론으로, 안전장치가 도입되면 사람들은 그 장치 덕분에 더 안전하다고 느끼고, 그로 인해 더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즉, 우리가 안전장치에 의존하면서 더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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