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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멜론, 싱가포르 수출 올해 동남아 시장 개척 신호탄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19
-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곡성군이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곡성멜론의 올해 동남아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곡성군에 따르면 6월 17일 총 6.4톤에 달하는 8㎏들이 곡성멜론 800박스가 싱가포르행 컨테이너에 실렸다.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농산물 수출 전문업체인 그린빌이 수출 계약을 맺고 싱가포르에 수출하기 위한 물량이다. 곡성멜론은 기존에도 싱가포르를 비롯해 다양한 나라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해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멜론은 이번이 첫 물량이다. 곡성군에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개척에 더욱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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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설립 예비인가 획득
- 뉴스케이프 2021-06-14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싱가포르통화청(MAS)으로부터 자산운용사 설립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하나금융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싱가포르 자산운용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확장을 위한 아시아 핵심 시장을 확보하는 동시에 추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주요 거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는 홍콩을 대신할 새로운 아시아 금융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국가로,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의 약 40%가 위치하고 있다.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신설 예정인 싱가포르 자산운용사와 아시아 지역 내 기존 그룹 채널과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시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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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테크놀로지, 싱가포르 1위 드럭스토어 '가디언' 론칭
- 더밸류뉴스 2023-02-08
- 모유올리고당(HMO) 전문기업 에이피테크놀로지(대표이사 신철수)가 건강식품 브랜드 맘스타민을 오는 3월부터 싱가포르 가디언(Guardian) 및 메디컬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뤄진 메디컬 전문 에이전트와의 계약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맘스타민은 본 계약을 통해 싱가포르 병원 및 개인 클리닉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대형 H&B(헬스&뷰티) 스토어인 가디언 전 매장으로 확장한다. 가디언은 월평균 3300만명이 이용하는 H&B 드럭스토어로 싱가포르에만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에이피테크놀로지는 한국 최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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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싱가포르에서 8400억 원 규모 초대형 수주
- 여성일보 2024-10-04
- 대한전선이 초고압 전력망 수주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대한전선(대표 송종민)은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과 총 8400억 원 규모의 40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금액은 대한전선의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2조 8,440억 원)의 약 30%에 해당한다.특히 그중 하나인 NDC373 프로젝트는 약 5,000억 원 규모로, 초고압 교류 송전망 수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주 기록을 세웠다.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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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ter와 함께하는 보성복내중 싱가포르 문화 탐방
- 전남인터넷신문 2023-05-15
-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5월 9일(화)부터 5월 13일(토)까지 싱가포르 일원으로 실시된 보성 복내중 학생 25명의 해외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탐방에서는 K-water와 함께하는 해외문화 탐방으로 싱가포르의 건축, 선진과학교육, 물환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탐방은 보성교육지원청과 K-water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K-water의 지원과 전라남도교육청의 특별 지원으로 이루질 수 있었으며, 미래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실천적인 체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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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8400억 역대 최대 규모 수주
- 서남투데이 2024-10-04
- 대한전선이 초고압 전력망 수주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과 총 8400억원에 달하는 40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에 대한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금액은 대한전선의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2조8440억원)의 약 30%에 해당한다. 특히 2건의 계약 중 NDC373 프로젝트는 계약 금액이 약 5000억원으로 초고압 교류 송전망 수출로 국내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한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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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싱가포르 시장에 대규모 케이블 공급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3-15
- ▲ (사진) LS전선아시아가 공개한 LS-VINA 공장 내부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12일 싱가포르 시장에 배전급 전력케이블을 3월부터 2년간 납품한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6500만달러(약 732억원)으로 지난해 LS전선아시아의 2020년 매출 5796억원의 약 13%에 해당한다. 이는 베트남 전력 케이블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력 케이블은 싱가포르 도시 전역의 공장 및 빌딩에 공급되는 노후 전력망 교체용으로 사용된다. LS전선아시아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싱가포르 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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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아시아 최대 규모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서 ‘수원시관’ 운영 .. 중소제조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 경기뉴스탑 2023-06-08
- 2023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에서 운영한 수원시관(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7일 시작돼 9일까지 열리는 ‘2023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 (CommunicAsia 2023)’에서 관내 6개 중소 제조기업의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수원시관’을 운영했다.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는 전 세계 50개국 바이어(구매자)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통신 박람회이자 정보통신 분야 세계 4대 전시회다. 전 세계 정보통신·인공지능(AI)·사물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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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아시아 초고압 시장 점유율 1위...싱가포르 추가 수주
- 더밸류뉴스 2023-10-16
-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올해 싱가포르에서 누적으로 약 3500억원을 수주, 아시아 최대 규모 초고압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1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송전탑을 건설하지 않고 땅 밑을 지나는 지중 케이블만으로 전력망을 구성한다. 이에 고부가가치 지중 케이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유럽 등 글로벌 전선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다.LS전선은 2010년부터 싱가포르 시장을 공략, 시장 점유율 1위의 핵심 공급자로 자리잡았다. LS전선 관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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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서 남도음식 세계화
- 전남인터넷신문 2023-02-02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오는 4월 싱가포르 국제 식품박람회(FHA Food & Beverage)에 남도음식 전용관을 개설, 남도음식 세계화와 도내 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수출기업이 박람회장 한국관 내에 개별 부스로 참여하도록 지원했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글로벌 식품기업과 경쟁하도록 부스 디자인과 설치부터 운영까지 획기적인 방식으로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다.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브랜드인 ‘더 키친 오브 코리아, 전라남도(The Kitchen of Korea, Jeollanamdo)’ 통합부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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