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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6 5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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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청소년수련관, 너나우리 성과공유회 200명 성료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4
-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장성군청소년수련관(김상룡 관장)이 주관한 “2023 너나우리 성과공유회”가 23일(토) 수련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청소년 및 지역민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이날은 청소년자기도전 포상식, 우수활동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시상식, 방과후아카데미 ‘해바’ 졸업식, 사업결과보고회, 성과공유회 등 기념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너나우리 축제로 다양한 체험, 전시,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에서는 장성군 최다 배출로 청소년 54명이 포상을 받게 되었다. 금장 4명, 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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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 경영 선포식
- 부산경제신문 2021-06-18
- [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BNK금융그룹이 17일 전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을 슬로건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지완 회장의 개회사와 ESG위원회 허진호 위원장, ESG자문위원회 조용언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과 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 비은행 계열사를 대표한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의 결의사, 그룹 ESG추진단 단장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여한 CDP(탄소정보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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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그룹, 2Q 영업익 117억…전년동기比 흑자 전환
- 더밸류뉴스 2023-07-26
-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2분기 매출액 1조308억원, 영업이익 117억원, 당기순이익 29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0.43% 증가하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올해 2분기는 대부분의 해외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북미와 EMEA(유럽, 중동 등) 지역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중국 시장에서도 매출이 성장했으며, 고객 저변을 확대 중인 일본 시장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아모레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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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3단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뉴스포인트 2021-06-21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마포구는 국가철도공단에서 관리하는 가좌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구간 경의선 철도부지(舊 성산자동차학원 부지)를 활용해 서울 서북권의 대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공원화 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18일 마포구청에서 국가철도공단과 ‘경의선 선형의 숲(3단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을 비롯, 경의선 공원화를 위해 적극적 지원에 나선 정청래 국회의원,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 및 시·구의원, 관련단체, 인근지역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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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그룹, 2023년 2분기 경영 성과 발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7-27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3년 2분기 1조308억원의 매출과 1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올해 2분기는 대부분의 해외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북미와 EMEA(유럽, 중동 등) 지역의 경우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해 눈길을 끈다. 중국 시장에서도 매출이 성장했으며, 고객 저변을 확대 중인 일본 시장도 매출이 크게 증가해 기대감을 높였다.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중에서는 헤라와 에스트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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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집단 탐구] ㉝아모레퍼시픽, 베일벗은 신성장 키워드는 'M&A'....향후 성과 관심↑
- 더밸류뉴스 2023-12-05
- 2015년 중순의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한국 주식시장 황제주였다. 그해 7월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45만으로 전년비 3배 가까이 급등해 코스피 6위에 오르기도 했다. 13억 중국인들이 설화수, 이니스프리, 에뛰드를 비롯한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을 구매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여행 자유화로 한국을 찾는 연 700만 명의 중국인들이 한국 면세점에서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을 싹쓸이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하루가 다르게 급등하며 끝이 없을 것처럼 보였다. '중국발 수요가 견인하는 흔들림 없는 성장'(NH투자증권 한국희), '시총 6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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