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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2,42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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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강원전 멀티골' 울산 김인성, 1라운드 MVP 영예
- 베프리포트 2021-03-04
- ▲ 강원FC전서 2골을 넣으며 울산의 대승에 일조한 김인성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울산현대 김인성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과 강원FC의 개막 1라운드 경기에서 울산 김인성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김인성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18분 페널티박스 외곽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이자 본인의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25분에는 김지현이 내준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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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추진
- 뉴스포인트 2021-05-21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산업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대·내외 요인에 민감하다. 특히 3대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내수 등의 감소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 프로젝트는 울산시가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산업 지원사업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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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태원, 울산 포럼 참가…“지역 대전환 단초될 것”
- 더밸류뉴스 2022-09-27
- “SK그룹의 전환을 위한 단초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이천포럼을 시작했다면, 울산포럼은 지역 대전환의 솔루션을 찾기 위한 단초가 될 것”최태원 SK 회장의 말이다. SK는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 ‘2022 울산포럼’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포럼은 SK가 울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울산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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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박물관, 3월 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 뉴스포인트 2021-03-17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이 3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3월 29일에는 ‘울산박물관과 함께 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제18회)’를 개최한다. 이번 답사는 ‘명상·힐링이 있는 울산박물관, 솔마루길 새로 체험하기’라는 주제로, 곽미자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 교수와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이 진행한다.이날 오후 2시 자연 속에 자리한 울산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출발해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공간이었던 울산대공원과 솔마루길을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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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인천전 1골 1도움' 울산 이동준, 3라운드 MVP 영예
- 베프리포트 2021-03-11
- ▲ 인천전서 1골 1도움을 올린 울산 이동준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울산현대 이동준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3라운드 홈경기서 이동준은 혼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동준은 전반 13분 인천 골키퍼를 압박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내 윤빛가람의 선제골에 기여했다. 후반 14분 윤빛가람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번에는 이동준이 키커로 나서 침착한 오른발로 마무리해 팀의 두 번째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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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진상조사 TF "울산 KTX 역세권 땅 장기보유...송전선로 비껴가게 해 가치 올렸나"
- 여성일보 2023-03-06
- 김기현 의원 땅투기 및 토착·토건비리 의혹 진상조사 TF(이하 `TF`)가 "울산 KTX 역세권 연결도로가 김기현 후보 땅으로 이상하게 휘어지더니 송전선로 역시 이상하게 휘어져서 비껴간다"며 "2004년 당시 직동-언양 송전선로(이하 송전선로)는 김기현 땅을 관통하는 노선이었는데 2년 만에 김기현 땅 경게면으로 비껴가는 노선으로 변경됐다"고 해명을 촉구했다.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재산 형성 과정 의혹 기자회견`에서 TF는 "국민들의 제보와 과거 신업자원부(이하 산자부)의 고시를 통해, 김 후보의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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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진상조사 TF "울산 KTX 역세권 땅 장기보유...송전선로 비껴가게 해 가치 올렸나"
- 서남투데이 2023-03-06
- 김기현 의원 땅투기 및 토착·토건비리 의혹 진상조사 TF(이하 `TF`)가 "울산 KTX 역세권 연결도로가 김기현 후보 땅으로 이상하게 휘어지더니 송전선로 역시 이상하게 휘어져서 비껴간다"며 "2004년 당시 직동-언양 송전선로(이하 송전선로)는 김기현 땅을 관통하는 노선이었는데 2년 만에 김기현 땅 경게면으로 비껴가는 노선으로 변경됐다"고 해명을 촉구했다.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재산 형성 과정 의혹 기자회견`에서 TF는 "국민들의 제보와 과거 신업자원부(이하 산자부)의 고시를 통해, 김 후보의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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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울산 북항 에너지터미널' 3단계 LNG 건설공사 계약
- 더밸류뉴스 2022-07-27
-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건설공사' 1단계, 2단계에 이어 3단계 공사까지 수주에 성공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발주한 울산 북항 석유제품, 액화가스 터미널 3단계 LNG Package 건설공사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올해 8월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울산 북항 내에 21만5000㎘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톤 용량의 기화송출설비를 포함한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Joint 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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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수원과 1-1 무승부…대구, 구단 최다 6연승
- 뉴스케이프 2021-05-17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과 무승부를 거두며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은 1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설영우의 동점 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울산은 이날 승리하면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전북 현대(승점 29·8승 5무 1패)와 승점 동률을 이룰 수 있었으나, 승점 차를 2로 좁히면서 2위(승점 27·7승 6무 2패)를 유지했다.수원도 울산을 꺾으면 2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막판 동점 골을 내주면서 3위(승점 26·7승 5무 4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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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울산, 전북에 4-2 승리…선두 탈환
- 뉴스케이프 2021-05-20
-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와 난타전 끝에 승리하고 K리그1 두 달 만에 선두로 복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불투이스의 결승골과 이동준의 쐐기골을 앞세워 전북에 4-2로 이겼다.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린 울산(승점 30·8승 6무 2패)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북(승점 29·8승 5무 2패)을 끌어내리고 64일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울산은 또 2019년 5월 맞대결 이후 738일, 2년 만에 전북을 상대로 승리했다. 리그 전북전 7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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