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드러난 울산의 열악한 공공의료 바뀌어야한다”

[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코로나 이후 시대 울산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인 ‘울산의료원 설립’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울산시는 5월 26일 오후 2시 40분 시청 7층 시장 집무실에서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울산시장, 시의회의장, 미래비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서명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