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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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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박효영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조만간 거취 표명하겠다"
    여성일보 2022-03-17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자신의 거취에 대해 “금명간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민주당에 따르면 윤 위원장은 전날(16일)부터 중진 의원들에 이어 초‧재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같이 결정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재선 의원들과 약 2시간 정도 간담회를 진행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 위원장은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청취 중이고 이날 오후 초선 간담회까지 한 뒤 거취를 결정한다”고 밝혔다.현재 ‘윤호중 비대위’에 대한 당내 공개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재선 간담회에 ...
  • 편집국
    서지현검사의 검사직 사퇴를 보며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2-05-17
    서지현 검사의 사직서 제출 글을 보았다. 서 검사는 그간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전문위원회에서 일하며 관련 종합대책을 섬세하게 도출했다. N번방방지 후속 내용 등도 담겨 있어 내심 고마워하던 차였다. 동료의원이 그 내용을 받아 법을 대표발의할 때 흔쾌히 공동발의했다. ‘오후 4시 위원회 회의를 위한 출장길에 복귀통보를 받고 많은 생각들이 스쳤지만, 이렇게 짐쌀 시간도 안주고 모욕적인 복귀 통보를 하는 것의 의미가 명확하여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서지현 검사의 글이다. 윤석열 정부가 그동안 서지현 검사가 해온 일들에 대한 폄하해 왔고, ...
  • 나수련
    윤정부의 고독사예방기본계획 문제 있습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3-05-19
    <윤정부의 고독사예방기본계획 문제 있습니다>고독사가 늘고 있습니다.정부는 2023~2027년에 적용되는 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계획은 고독사 발생 원인, 고독사의 심각성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1. 수치화하는 고독사, 5년간 20% 줄이겠다?5년간 20% 고독사를 줄이겠다며 5년간 무려 3907억원을 투입하겠다고 합니다.사망자 100명당 1.06명인 고독사를 2027년까지 0.85명으로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나머지 80%의 죽음은 내버려두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독사를 줄이는 것이 아 ...
  • 편집국
    이원욱 국회의원, <산업부 압수수색, 정치보복의 신호탄인가>
    여성일보 2022-03-26
    검찰이 산업부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으로 두 가지를 얻고자 함이다. 우선 탈원전 이슈로 정국을 뚫어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두번째, 정치보복의 신호탄으로 문재인정부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당선인은 명분없는 안보공백 용산시대, 윤핵관의 불공정논란, 인수위의 친일, 여성폄하 인사논란 등의 문제로, 역대 정부에 비해 기대치가 크게 하락하자 칼날을 벼리고 있다. 정치보복과 진영논리! 양날의 칼이 춤을 춘다. 당선인은 원전을 비롯한 에너지문제를 결국 진영 안으로 끌고 들어왔다. 원전안전, 반감기문제,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문제 ...
  • 나수련
    이원욱 국회의원, <법조카르텔의 ‘그분’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다>
    여성일보 2022-03-08
    <법조카르텔의 ‘그분’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다>박영수 윤석열 곽상도 조재연... 대장동이 알려준 법조카르텔의 수장들이다. 국힘은 대장동 사건을 '이재명 게이트'라 했지만 '법조인 게이트', '윤석열 게이트' 임이 명백해 졌다.그들은 자신들이 엮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서를 꾸며 죄인으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법조출입기자 머니투데이 기자 김만배까지 이 카르텔에 발을 담갔다. 그러나 이제 그 카르텔이 하나하나 드러나자 김만배 자르기를 하고 있다.지금도 수많은 '조서 꾸미기'가 그 카르텔에서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수많은 억울한 사람들 ...
  • 나수련
    스스로 법을 어기는 감사원, 윤석열대통령의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2-12-20
    <스스로 법을 어기는 감사원, 윤석열대통령의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어쩌다 감사원이 이 지경이 되었나?감사원법 2조를 보면 감사원은 대통령에 소속하되, 직무에 관해서는 독립의 지위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감사원을 보면 독립적 지위가 아닌 철저한 ‘종속적’ 지위에 따른 행위를 지속하고 있으며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급기야 그 부끄러운 법 위반 정치적 행위는 통계청에까지 이르렀습니다. 2018년 당시 저는 기재위원이었고 당시 상황을 소상히 알고 있습니다. 그때를 돌아보면, 몇 년 후 통계조작이라며 협박받는 상황을 ...
  • 나수련
    분열과 갈등, 진영을 넘어! - 2023년 정치, 바뀌어야 합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3-01-03
    1. 당신은 진보국민입니까? 보수국민입니까?혐오, 자조, 냉소, 비난, 분노, 좌절, 무력감…2023년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반적 감정상태입니다. 어디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공감, 포용, 동반, 평화, 도전. 이 모든 긍정적 가치보다는 부정적 가치만이 대한민국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국가에 대한 불신을 키웠습니다. 당시 정부는 진정한 반성과 재발방지 대책보다는 책임 회피, 심지어 ‘교통사고’로 폄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야당은 이에 반발하며 세월호는 국회의 한가운데로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세월호 참사는 진영싸움이 되고 ...
  • 박효영
    양금덕할머님의 말씀대로 ‘양심’으로 일하겠습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3-03-13
    외통위 회의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반역사적 ‘강제동원 해법’ 철회 및 일본 정부와 기업의 사죄와 배상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여당은 불참했습니다. 대통령 방일을 보고해야 할 외교부 역시 불참했습니다. 정부 여당은 불참했지만 국회는 일해야 합니다. 저는 결의안 통과를 주문했습니다. 국정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국회를 존중해야 합니다. 3권분립 국가에서 각 권력기관에 대한 존중은 곧 대한민국 국민 존중입니다. 3월 6일 정부는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한국기업의 모금을 통한 제 3자변제방식을 추진하겠다고 확정했습니 ...
  • 나수련
    노무현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의 꿈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3-03-17
    <노무현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의 꿈은 계속되어야 합니다>국가첨단산업단지 15곳 조성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삼성도 10년간 60조 1000억 투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의 2020년기준 GDP 규모는 세계 9위~10위권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인 나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수치 중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지방 소멸입니다. 최근 읽은 책 <불평등한 선진국>에서는 한국은행 통계를 들어, 수도권이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하지만 청년층 유입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청년층 고용률, 월평균 임금수준, 대학 학 ...
  • 나수련
    미혼모, 미혼부가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우리 사회가 더 지원해야 합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3-02-26
    세계일보 단독 기사를 보며, 눈을 의심했습니다. 엄마가 일하러 나간 사이 생후 8개월 아기는 혼자였고, 결국 사망했다는 기사였습니다. 더구나 엄마는 단시간 돈을 벌기 위해 성매매까지 했다는 내용에는, 우리 사회가, 사회적 최약자인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헌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지원을 다하지 않았다는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워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분유값과 기저귀값, 내복값, 병원비, 여름에는 땀띠 걱정에 냉방비, 겨울에는 감기걸리지 말아야 하니 난방비 등등 돈 쓸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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