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이원욱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51-60 16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나수련
    이원욱 국회의원, <법조카르텔의 ‘그분’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다>
    여성일보 2022-03-08
    <법조카르텔의 ‘그분’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다>박영수 윤석열 곽상도 조재연... 대장동이 알려준 법조카르텔의 수장들이다. 국힘은 대장동 사건을 '이재명 게이트'라 했지만 '법조인 게이트', '윤석열 게이트' 임이 명백해 졌다.그들은 자신들이 엮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서를 꾸며 죄인으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법조출입기자 머니투데이 기자 김만배까지 이 카르텔에 발을 담갔다. 그러나 이제 그 카르텔이 하나하나 드러나자 김만배 자르기를 하고 있다.지금도 수많은 '조서 꾸미기'가 그 카르텔에서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수많은 억울한 사람들 ...
  • 나수련
    분열과 갈등, 진영을 넘어! - 2023년 정치, 바뀌어야 합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3-01-03
    1. 당신은 진보국민입니까? 보수국민입니까?혐오, 자조, 냉소, 비난, 분노, 좌절, 무력감…2023년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반적 감정상태입니다. 어디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공감, 포용, 동반, 평화, 도전. 이 모든 긍정적 가치보다는 부정적 가치만이 대한민국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국가에 대한 불신을 키웠습니다. 당시 정부는 진정한 반성과 재발방지 대책보다는 책임 회피, 심지어 ‘교통사고’로 폄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야당은 이에 반발하며 세월호는 국회의 한가운데로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세월호 참사는 진영싸움이 되고 ...
  • 나수련
    스스로 법을 어기는 감사원, 윤석열대통령의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2-12-20
    <스스로 법을 어기는 감사원, 윤석열대통령의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어쩌다 감사원이 이 지경이 되었나?감사원법 2조를 보면 감사원은 대통령에 소속하되, 직무에 관해서는 독립의 지위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감사원을 보면 독립적 지위가 아닌 철저한 ‘종속적’ 지위에 따른 행위를 지속하고 있으며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급기야 그 부끄러운 법 위반 정치적 행위는 통계청에까지 이르렀습니다. 2018년 당시 저는 기재위원이었고 당시 상황을 소상히 알고 있습니다. 그때를 돌아보면, 몇 년 후 통계조작이라며 협박받는 상황을 ...
  • 박효영
    양금덕할머님의 말씀대로 ‘양심’으로 일하겠습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3-03-13
    외통위 회의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반역사적 ‘강제동원 해법’ 철회 및 일본 정부와 기업의 사죄와 배상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여당은 불참했습니다. 대통령 방일을 보고해야 할 외교부 역시 불참했습니다. 정부 여당은 불참했지만 국회는 일해야 합니다. 저는 결의안 통과를 주문했습니다. 국정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국회를 존중해야 합니다. 3권분립 국가에서 각 권력기관에 대한 존중은 곧 대한민국 국민 존중입니다. 3월 6일 정부는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한국기업의 모금을 통한 제 3자변제방식을 추진하겠다고 확정했습니 ...
  • 나수련
    노무현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의 꿈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3-03-17
    <노무현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의 꿈은 계속되어야 합니다>국가첨단산업단지 15곳 조성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삼성도 10년간 60조 1000억 투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의 2020년기준 GDP 규모는 세계 9위~10위권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인 나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수치 중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지방 소멸입니다. 최근 읽은 책 <불평등한 선진국>에서는 한국은행 통계를 들어, 수도권이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하지만 청년층 유입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청년층 고용률, 월평균 임금수준, 대학 학 ...
  • 나수련
    미혼모, 미혼부가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우리 사회가 더 지원해야 합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3-02-26
    세계일보 단독 기사를 보며, 눈을 의심했습니다. 엄마가 일하러 나간 사이 생후 8개월 아기는 혼자였고, 결국 사망했다는 기사였습니다. 더구나 엄마는 단시간 돈을 벌기 위해 성매매까지 했다는 내용에는, 우리 사회가, 사회적 최약자인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헌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지원을 다하지 않았다는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워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분유값과 기저귀값, 내복값, 병원비, 여름에는 땀띠 걱정에 냉방비, 겨울에는 감기걸리지 말아야 하니 난방비 등등 돈 쓸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
  • 편집국
    일본정부 추진 개헌안, 자위대 명기 반대합니다! [이원욱 국회의원]
    여성일보 2022-07-11
    이번 일본 선거 결과로 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개헌 정족수에 해당하는 압승을 거두었습니다.아베 전 총리는 그동안 보여준 전범국가로서의 반성보다는 자위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 전쟁에 대한 반성보다는 흔적 지우기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국제사회는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보다는 전체주의 국가로 향하는 것은 아닌가 우려를 표했습니다. 자민당 압승으로, 개헌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공약 중 하나인 자위대 명기도 추진될 수 있습니다. 전범국가인 일본이 반성보다는 군사력을 키우기 위해 자위대를 헌법에 명기한다면 이는 국제사회 평화에 좋지 ...
  • 한재국
    정세균 "민주당, 가장 민주주의 실종된 정당"
    와이타임즈 2023-12-07
    ▲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노무현과 민주주의 그리고 광주`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 상황에 대해 "여태까지 정치를 해오시면서 가장 민주주의가 실종된 정당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원욱 민주당 의원이 전했다.정세균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정 전 총리가) 당에 대한 걱정이 무지하게 크다"고 전했다.최근 문재인 정부 시절 이낙연·김부겸·정세균 전 총리 ...
  • 박효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경기 화성 출마 선언과 '반도체 벨트' 전략
    여성일보 2024-03-02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 화성에서 출마 선언한 배경에는 같은 당 소속 양향자·이원욱 의원과 함께 경기 남부에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판단이 내포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미래가 가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화성을에 도전한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대표는 이전에는 화성을 비롯한 지역들의 출마를 검토했으나,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의 대구 출마 권고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걸고 승부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판단하여 화성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
  • 한재국
    "순수성 의구심" "마이너스 통합" 여야, 3지대 개혁신당에 견제구
    와이타임즈 2024-02-11
    ▲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새로운미래 이낙연, 김종민 공동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무소속(원칙과상식) 이원욱, 조응천 의원,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및 관계자들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용산역에서 합동 인사를 하고 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세력들이 빅텐트 통합정당인 '개혁신당'을 띄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일제히 견제에 나섰다.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10일 개혁신당 창당과 관련한 입장을 내고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합당) 의도에 순수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김 ...
4 5 6 7 8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