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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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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정연수
    심꾸미 4기에서 9기까지 꿈을 꾸며 달려온 나
    The Psychology Times 2024-08-22
    [한국심리학신문=정연수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심꾸미 4기, 5기, 6기, 7기, 8기 그리고 9기로 활동했던 정연수입니다. 학부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으로서 한국심리학신문 기자로 활동할 수 있었던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느꼈던 행복을 최대한 글로 담아보겠습니다. 우선 기사를 쓰면서 다양한 심리학 이론과 연구 결과를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이를 통해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와 응용 방법에 대한 이해력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논문을 필요할 ...
  • 김승룡
    제22대 총선 당선소감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1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지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위대한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민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은 46년 만에 전남 여성 정치인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압도적인 지지 덕분에 당선이라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러 과정 속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함께해 준 선거대책위원회와 캠프 실무진, 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민주당의 당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 신지아
    말의 힘과 무게
    The Psychology Times 2024-06-05
    [한국심리학신문=신지아]말, 말, 말'어떻게 이렇게 예뻐?', '눈이 예쁘게 생겼다'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죠. 예쁘다고 계속해주면 정말 예뻐지는 것처럼 이 '말'에는 분명한 힘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며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저녁에 눕기까지 우리는 몇 마디를 할까요? 남성은 하루 평균 7,000개의 단어를 말하고 여성은 20,000개의 단어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그렇다면 이것의 힘 ...
  • 박연우
    입은 거들 뿐, 몸이 말한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6-25
    [한국심리학신문=박연우 ]알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 박사는 1971년 그의 연구를 통해 대인 커뮤니케이션에서 감정이나 태도의 전달이 단순히 말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의 연구 결과는 "메라비언 법칙"으로 불리며, 감정적 메시지 전달에 있어서 비언어적 요소들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메라비언 법칙은 커뮤니케이션 연구와 실생활에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메라비언 법칙이란?메라비언 법칙에 따르면, 감정적 커뮤니케이션에서 메시지의 전달은 세 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됩니다.단어(words): 7% ...
  • 김승룡
    총선 책임론·채상병특검법 ,與 당권주자 전방위 난타전
    전남인터넷신문 2024-07-04
    [전남인터넷신문]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등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4일 '총선 참패 책임론'과 '채상병특검법'을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총선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 후보의 책임론과 그가 주창한 '제삼자 추천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놓고 주자들 사이에 난타전이 계속되는 양상이다.◇ 元 책임 추궁에 韓 "元도 공동선대위원장", 羅 "元, 이재명에 져놓고"원 후보는 4일 페이스북에서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더라면 이런 (총선) 참패는 없었을 거라 자신한다"며 4·10 총선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한동훈 후보를 ...
  • 김정희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체벌없었다…일상 돌려달라"
    와이타임즈 2024-07-05
    ▲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하여 팬싸인회를 기다리고 있다. 손흥민(32·토트넘)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과 그가 운영하는 SON축구아카데미 코치들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아카데미 학부모들이 4일 "아카데미 내에서 문제가 될 만한 훈육과 체벌이 없었다"는 입장문을 냈다.학부모들은 입장문을 통해 "단 하루라도 감독님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아이가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렇게 ...
  • 박지우
    누군가에게 귀를 기울인다는 것
    The Psychology Times 2024-04-25
    [한국심리학신문=박지우 ]필자의 세대는 어릴 적부터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았다. 타인보다 잘나지는 않았어도 못나지 않은 탓에 종종 나르시시즘에 빠질 때도 많았다. 이에 내가 아닌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는 행위에 상당히 미숙했다. ‘배려’라는 용어조차 익숙지 않았기에 남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내어준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필자에게 타인은 그저 ‘낯선 이’였다. 이에 남들 앞에선 늘 내 얘기를 하기 바빴다. 사람들의 공통된 대화 주제가 ‘나’를 중심으로 이뤄지길 바랐다. 남들의 입장은 궁금하지 않았다. 오히려 타인의 ...
  • 서진원
    태어나보니 내가 스타 2세?, 연예계 금수저 '네포 베이비'
    The Psychology Times 2023-10-25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탑스타 부부의 2세’, ‘셀럽 자녀의 행보’.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이 키워드에 이끌려 관련 기사를 클릭해 보았을 것이다. 셀럽들의 그사세, 유명 연예인들과 그들의 자녀의 삶이란 언제나 연예계의 핫한 관심사 중 하나다. 부모의 영향을 받은 탓일까, 셀럽의 자녀 중 부모와 같은 유명인의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작년 말부터 미국에서는 유명인의 자녀로 태어나 부모와 같은 연예인의 삶을 사는 ‘연예계 금수저’를 부르는 새로운 말이 탄생했다. 바로, ‘네포 베이비 ...
  • 임철환
    배우 이장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먹는 게 큰 행복”
    전남인터넷신문 2022-12-30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이장우가 지난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2022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먹을 것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며 전현무, 박나래와 ‘팜유라인’을 형성,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나 혼자 산다’ 속 그의 종횡무진 활약이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졌다. 1부에서 이장우는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을 수상자로 호명되자 예상치 못했다는 듯 소감을 밝혔다. “연기도 너무 하 ...
  • 강재선
    5.18 그 후 41년, “책임자의 진심 어린 사과 분명히 있어야”
    가톨릭프레스 2021-05-18
    ▲ (사진출처=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페이스북)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천주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위한 미사를 봉헌했다.먼저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김희중 대주교의 집전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우리는 그날처럼 살고 있습니까? 대동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나눔과 연대’라는 지향으로 봉헌된 이날 미사 강론에서 김희중 대주교는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 벌써 41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아픔과 시린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 현재진행형으로 남아 있는 듯하다”고 회고했다.김 대주교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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