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감당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641-650 801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미운 7살? 4살이 더 밉다!
    The Psychology Times 2022-12-15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미운 7살'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렴 부모가 진짜로 자식을 미워하기야 하겠냐만은 7살이 되면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 부모의 통제에 따르지 않으려고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일컫어하는 말이다. 게다가 이제는 자녀가 웬만히 컸기 때문에 힘으로 제압도 잘 안 되는 수준에 이르고 어느 정도는 소위 맞짱이라는 것을 뜨기 때문에 더욱더 부모들의 염장을 지른다. 그런데 실제로는 현실적으로 보면 7살 보다는 4살이 더 미운 행동을 많이 할 수 있고, 실제로 위험하기도 하다. 알고 보면 ...
  • 안정훈
    인천시도 재난지원금 지급···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지원
    서남투데이 2021-01-20
    경기도에 이어 인천시도 코로나19 지원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경기도와 달리 취약계층, 취약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이다. 인천시는 ‘인천형 핀셋 지원’으로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인천시 자체적으로 5700억원 규모의 추가 민생경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됨에 따라 사회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커져만 가고 ...
  • 신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The Psychology Times 2022-08-17
    [The Psychology Times=신치 ]1998년 가을 그리고 겨울집에서 중학교에 가려면 버스를 타야 했다. 10 정거장 남짓 되는 거리였는데 이 버스가 거쳐가는 학교가 많았다. 중고등학교만 적어도 5개 이상이라 학교 가는 길 버스 안은 늘 색색깔의 교복으로 가득 찼다. 드라마 ‘프로포즈’에 나온 배우 원빈의 인기가 한창 높을 때였는데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한 버스 안에서 모든 여학생들의 주목을 끌었던 원빈 닮은 오빠가 있었다. 당시 유행하던 힙합 바지에 이어폰을 끼고 까만색 크로스백을 매고 다녔다. 우리 집에서 학교 가는 길에 ...
  • 페르세우스
    제33장. 집안일과 심부름을 더 많이 시켜볼 걸
    The Psychology Times 2022-12-27
    [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MQ(Moral Quotient)를 키우는 교육 5 : 집안일과 심부름을 더 많이 시켜볼 걸(집안일과 성적, 우울증, 가족관계의 상관관계)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주는 일이다. -에밀- “너는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거야”, “그냥 가만히 책이나 보고 있어”, “그러니까 내가 하지 말라고 그랬잖아.”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보신 적 있으시죠? 실제로 아이들에게 뭐라도 시켜보려 하면 정말 신경 쓸 것도 두 배, 시간도 ...
  • 장철우
    링겔만 효과와 개인평가
    The Psychology Times 2023-09-18
    [The Psychology Times=장철우 ]레시피가 필요한 직장인의 열한 번째 질문!"개인평가를 하면 링겔만 효과를 막을 수 있을까?"식품회사 상품기획팀 오 팀장은 마음이 편치 않다.얼마 전 신상품 기획 공헌을 인정받아 본사 팀 평가에서 1등을 차지했다.팀원들 모두 축하하고 인센티브를 받아 기쁘지만 한편에 불편한 부분이 있는 것은 바로 팀의 대표적 프리라이더 양 과장 때문이다. 양 과장은 작년에 상품기획팀에 온 이후 제대로 일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신상품은 특성상 2명이 1개의 조를 이루어 제품을 론칭해야 하는데 같은 제품을 ...
  • 한성열
    왜 사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떤 고통도 이겨나간다
    The Psychology Times 2020-08-11
    요즘 주위에서 “사는 게 재미가 없다” “인생의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를 가끔 듣는다. 무엇인가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바쁘기는 한데 “왜 이러고 사나?” 하는 의문이 자주 든다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된다.인생의 의미는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동시에 우리들의 일상의 삶이 소중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준다. 당연히 삶의 의미와 방향감을 가지고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의 필수 요소이다. 그런데 사는 의미를 모른다고 하는 것은 배로 말하자면 앞으로 나아가고는 있는데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목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
  • 김혜령
    두렵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The Psychology Times 2022-02-11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청소년기의 나는 감수성이 예민했기 때문인지 기분을 민감하게 느끼고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살폈다. “불안해”라는 말을 자주 썼던 건 그만큼 내 마음에 주의를 기울였다는 뜻일 것이다. 나중에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감정을 언어로 표현했던 것은 잘한 일이었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 것도 내게는 도움이 되었다. 이는 실제로 심리학에서 감정을 다루는 방법으로 제안하기도 하는 ‘감정 라벨링’이다.감정라벨링과 메타무드정서 명명하기라고도 하는 감정라벨링(affect la ...
  • 김동국
    국민과 함께 명실상부한 민주당 정부를 열겠습니다
    전남인터넷신문 2021-08-31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다음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성과 위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회복과 부흥, 불평등 해소, 사회통합의 막중한 과제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 길은 대통령 혼자서 걸어갈 수 없습니다. 국민의 믿음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민주당이 권한과 책임을 나누며 함께 걷는 공동집권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역대 정부는 집권 중반 이후 관료 의존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선출 권력과 행정 권력 간의 견제와 균형이 깨지면서 국민이 원하는 개혁이 제대로 실천되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민주주의를 보유했습니다. ...
  • 노주선
    잘못된 마음 습관. 오롯이 '내 문제'
    The Psychology Times 2021-04-30
    'ㅠㅠ 오빠가 먼저 날 괴롭혔단 말이야!! ㅠㅠ 왜 나만 혼내? ㅠㅠ''어, 너 엄마가 남 탓하는 거는 나쁜 거라고 했지? 네가 오빠를 안 건드렸으면 오빠가 널 왜 괴롭히니? 너는 잘못한 거 정말 없어?''맞아, 엄마! OO이가 먼저 나 놀리고 깐죽거렸어!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까불었으니까 내가 그랬지!''너도 마찬가지야! 오빠가 되가지고 동생 하나 못 돌보고 그렇게 똑같이 하면 되겠어? 오빠가 되가지고 동생 탓이나 하고.. 둘 다 똑같아! 둘 다 가서 벽보고 반성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10분 동안 반성해!!'1. 왜 남 ...
  • 노주선
    감정을 개선하는 3가지 적극적 방법
    The Psychology Times 2021-04-28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감정을 축적하지 않도록 감정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보다는 적극적으로 아예 감정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관리하는 방법도 적용해야 합니다. '내 감정의 주인 되기' 위한 3가지 적극적인 감정 개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적극적으로 피해 다니기Photo by Mark Rohan on Unsplash감정을 개선하기 위한 첫 번째 적극적 방법은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는 자극이나 상황을 적극적으로 '도망 다니기(회피, avoidence) ...
63 64 65 66 67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