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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650 18,10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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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준생62%, 진로 선택 위해 ‘이것’ 했다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07
- 진로를 결정할 때 부모님이나 교수님, 선배 등의 조언을 받지 않고 스스로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20대 취준생 및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진로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답했다. ▲ (자료제공=잡코리아X알바몬)알바몬이 20대 취준생 및 대학생 1,208명을 대상으로 ‘진로결정과 취업준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진로결정을 위해 누구에게 조언이나 도움을 받는가?’라는 질문에(*복수응답) ‘특별히 조언을 받지 않고, 스스로 결정한다’는 응답자가 42.6%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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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걸그룹 유니스 "주신 사랑에 멋진 무대로 보답할게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7
- [전남인터넷신문]"가수의 꿈을 꾼 순간부터, '유니버스 티켓'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던 순간, 유니스로 선발된 순간까지 많은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주신 사랑에 멋진 무대로 보답할게요." (진현주)신인 걸그룹 유니스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게 세상에 공개되는 느낌이라 뿌듯하고 만족스럽다"고 첫 무대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유니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파를 탄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으로 결성된 팀이다.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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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를 닿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던 심꾸미 활동
- The Psychology Times 2023-08-06
- [The Psychology Times=김은수 ]처음에 심꾸미 활동을 동기에게 추천받고 많이 고민했었다.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고 글이 계속 그 자리에 남는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러나 활동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었고 만화를 그리거나 에세이를 쓰는 것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생각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통로라고 여겨져 망설이다가 놓쳐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과는 타의로 정해지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활동 기회가 주어져 기뻤다. 활동 후기를 쓰면서 신청서를 비롯해 지금까지 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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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조주완 CEO, “공감지능으로 고객에게 감동 주는 상담돼야”
- 서남투데이 2024-03-20
- LG전자 조주완 CEO가 AI 기반 상담시스템을 점검하며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을 활용해 고객편의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상담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을 강조했다. 조 CEO는 지난 18일 고객상담서비스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를 방문, 최근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 통합상담 시스템 ‘스마일플러스’와 현재 개발 중인 무인상담 서비스 ‘AI 보이스봇’ 등 AI 솔루션을 챙겼다. 이날 조 CEO는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단순한 인공지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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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청년날개인턴십 29명 수료··취업 자신감 얻었다
- 경기뉴스탑 2021-12-28
- 군포시 ‘청년날개인턴십’ 수료자들이 한대희 시장(제1열 오른쪽에서 5번째)과 함께 했다.(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체험형 공공인턴 프로그램인 ‘청년날개인턴십’에 참여한 청년 29명이 5개월에 걸친 인턴 근무 일정을 모두 마치고, 자신감을 안은 채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 군포시는 지난 12월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체험형 공공인턴 프로젝트인 ‘청년날개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7월부터 인턴십에 참여한 2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활동 인턴과 솔선수범 인턴 등 5명을 표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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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 기억은 왜 오래 남을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11-30
- [The Psychology Times=이정연 ]다른 추억들과 다르게 더욱 오래 기억에 남아,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여러 번 다시 이야기할 정도로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는가? ‘버스 타고 편안하게 퇴근한 기억’과 ‘버스 타고 퇴근하다가 이상한 사람 때문에 화난 기억’ 중 어떤 기억이 더 오랫동안 남을 것 같은가? 친구와 싸웠던 순간, 놀이공원에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던 경험, 눈물이 날 정도로 웃었던 일 등 감정이 동반되었던 경험일수록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다. 기억과 감정감정이 기억에 의미를 부여하여, 감정이 동반된 기억은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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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못 이루는 밤
- The Psychology Times 2022-07-19
- [The Psychology Times=하지영 ]이유 없이 불현듯 불면증이 찾아올 때가 있다. 평소였으면 수면을 취하고도 남을 시간에 잠에 들려고 애쓰는 나 자신을 보면 내일의 일정이 걱정되기도 하고 괜히 억울하기도 하다. 그럴 때 요즘 많은 사람들은 ASMR이라는 콘텐츠를 찾아 듣는다. ‘수면 ASMR’이라고 검색하기만 해도 조회 수가 몇 천만이 넘어가는 영상이 뜬다. 이처럼 누구나 잠에 들 때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 듣는 ASMR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심리적 효과를 전달하고 있을까? 방아쇠 효과 실제로 ASMR이 수면의 질에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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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마그나와 `자율주행 통합 플랫폼` 선보인다
- 서남투데이 2024-01-04
- LG전자가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Magna)와 협업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In-Vehicle Infotainment System)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통합한 단독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LG전자의 IVI 기술과 마그나의 ADAS 및 자율주행 관련 솔루션을 단일 칩셋 모듈(SoC; System on Chip)에 담아냈다. 더 나은 차량 경험, 직관적 인터페이스, 효율적 디자인, 비용 절감 등 완성차 업체와 사용자의 니즈를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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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 업계 최초 프로슈머 개념 도입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06
- 고객이 직접 참여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슈머가 화두다. 이 가운데,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업계 최초로 프로슈머 개념을 도입한 ‘구직 경험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자료=사람인)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업계 최초로 프로슈머 개념을 도입한 ‘구직 경험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구직 경험 개선 프로젝트’는 고객이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람인 서비스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서비스 이용자와 사람인이 힘을 모아 더 편리한 서비스를 만드는 일종의 ‘팀플레이’인 것이다. 구직자들은 단순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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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현상] 자녀를 떠나보낸 부모의 슬픔 '빈 둥지 증후군'
- The Psychology Times 2021-04-02
- 얼마 전, 하나밖에 없는 딸을 시집보낸 B(55세)씨는 요즘 들어 이상하게 마음이 공허하다. 17년 전에 일찍이 남편을 떠나보내고, 자식만 바라보며 악착같이 살아왔는데 막상 당신 손을 떠나보내고 나니 하루하루가 외롭고 슬프기만 하다. B씨는 현재 빈 둥지 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빈 둥지 증후군이란 자녀가 독립하여 집을 떠난 뒤에 부모나 양육자가 경험하는 슬픔, 외로움과 상실감을 뜻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정 내에서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주 양육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라고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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