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61-70 56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경기도,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점포 입지 관리”…골목상권 살리기에 30개 시군 참여
- 수도권탑뉴스 2021-12-13
- 경기도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점포의 입지를 제한하는 시‧군 조례개정을 추진한 결과, 조례를 적용할 근린상업지역‧준공업지역 등이 없는 과천시를 제외하고 도내 30개 시‧군 모두가 내년 초까지 조례개정을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수원시 등 28개 시‧군이 관련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했고, 화성시와 광주시는 입법예고 및 조례 규칙심의를 이미 완료해 내년 초 조례개정을 추진 중이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건축허가 이후 대규모점포를 개설 및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지 결정 ...
-
-
- 식품 유통전문판매업, 집에서도 할 수 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27
- [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 유통전문판매업*을 할 경우 주택 용도의 건축물을 영업소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내용 등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5월 27일 개정.공포한다. * 식품 등을 스스로 제조하지 않고 제조업자 등에게 의뢰하여 자신의 상표로 유통.판매하는 영업 이번 개정안은 식품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시설기준을 개선해 영업자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① 주택용도 건축물을 유통전문판매업 사무실로 사용 가능 ② 식품검사실과 위생용품검사실 공동사 ...
-
-
-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278억원 규모 고양시 향동지구 복합건물 신축 공사 수주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5-07
-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278억 원 규모의 고양시 향동지구 복합건물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278억원 규모 고양시 향동지구 복합건물 신축 공사 수주대우조선해양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 상10-3 블록에 조성되는 복합건물 신축 사업이다. 이 주상복합건물은 지하 4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건축되며 업무시설 223실,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 2,189.0㎡(662.2평), 연면적 24,483.3㎡(7, ...
-
-
- 노원구 2020 노원일자리박람회 . 창업·지역 한마당 개최
- 뉴스케이프 2020-11-02
- 서울 노원구가 취업·창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와 를 11월 4일, 5일 이틀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휴직자 급증과 얼어붙은 취업시장으로 인해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1인, 소규모 창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구는 다양하고 알찬 취업 및 창업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먼저, 좋은 취업 일자리 이음 한마당 다. 11월 4일~5일 이틀간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등나무근린공원(중계2·3동)에서 진행한다.취업존에 ...
-
-
- 서울시, 신림동 일대에 `벤처창업공간` 조성…2024년 준공
- 서남투데이 2022-01-07
-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벤처창업공간과 어린이집, 보건소, 체육시설 등 생활서비스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악구 신림동 110-10번지 외 1필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계획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역에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활경제거점을 육성해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으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 ...
-
-
- 대규모점포 제한 ‘골목상권 살리기’ .. 과천 제외 30개 시‧군서 내년 초까지 조례제정 전망
- 경기뉴스탑 2021-12-13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점포의 입지를 제한하는 시‧군 조례개정을 추진한 결과, 조례를 적용할 근린상업지역‧준공업지역 등이 없는 과천시를 제외하고 도내 30개 시‧군 모두가 내년 초까지 조례개정을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수원시 등 28개 시‧군이 관련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했고, 화성시와 광주시는 입법예고 및 조례 규칙심의를 이미 완료해 내년 초 조례개정을 추진 중이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건축허가 이후 대규 ...
-
-
- `봉천 제4-1-3` 주택재개발 건축심의 통과…855세대 아파트로
- 서남투데이 2023-02-16
- 관악과 동작을 잇는 국사봉터널 남측,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봉천 4-1-3 구역`이 855세대의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3차 건축위원회에서 `봉천 제4-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관악구 봉천동 480번지 일대)`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봉천 4-1-3구역`은 2016년 건축심의를 통과했지만 북측 구암초등학교 일조권 확보 등의 문제로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정비계획이 변경, 사업이 지연돼왔다. 이에 따라 소공원 위치 조정, 구암초·소슬유치원·새소슬유치원 등 학교 ...
-
-
- 홍정민 의원, “대안교육기관 간과 건축법, 입법미비 해소해야”
- 서남투데이 2023-06-27
-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병)의 지역구인 일산동구 지영동 104-17번지에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인 가 운영되고 있다. 는 교육부로부터 학위과정을 인정받지 못하는 미인가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로 인정받지 못한 채 ‘대안교육기관’이라는 표현으로 불리우고 있다. 가 운영되고 있는 건물은 건축허가 당시 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가 아니라는 이유로 건축물의 용도를 ‘학교’로 신청할 수 없었다. 결국 는 학교 건물을 ‘노유자 시설(노약자나 아동 등을 위한 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았는데, 최근 불상의 ...
-
-
- 전국 최초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 준공…오류1동 주민센터 입주 시작
- 뉴스케이프 2020-12-01
- 전국 최초의 노후청사 복합개발로 큰 주목을 받은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구로구, 정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협력해 추진한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은 노후화된 청사를 공공시설, 주민편의시설, 행복주택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구로구가 주민센터 부지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정부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며, SH공사는 건물을 지어 주민센터와 공공시설을 구로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도 마련됐다.구로구는 1981년 ...
-
-
- 서울시,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2992호 주택공급
- 수도권탑뉴스 2021-06-11
-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설계개요 ○ 위 치: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대지면적: 106,125.00㎡) ○ 건축규모: 지상 33층/ 지하 4층, 연면적 465,798.22㎡ 건폐율 26.05%, 용적률 265.67% ○ 용 도: 공동주택(2,992세대: 임대 531, 분양 2,461),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서울시는 2021년 6월 8일 제10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작구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상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