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원통형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61-70 81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중
    LG화학, 2022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7-28
    LG화학이 올해 2분기 매출액 12조2399억원, 영업이익 8785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 (사진) LG화학이 올해 2분기 매출액 12조2399억원, 영업이익 8785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3% 감소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7.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9.0% 감소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2분기 실적과 관련해 “고유가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상황 등 어려운 경영환경 ...
  • 제니퍼 최
    동원시스템즈, 1000억원 규모 2차전지용 셀 파우치 생산라인 구축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1-19
    동원시스템즈가 2차전지용 셀 파우치 제조 분야에 진출해 최첨단 종합 소재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 (출처=동원시스템즈) 동원시스템즈는 충북 진천군에 있는 자사 공장단지 내에 2차전지용 셀 파우치 생산 공장동을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동원시스템즈는 19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진천군과 함께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신규 사업 투자 ...
  • 신현숙
    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매출액 25.6조…전년比 43.4%↑
    더밸류뉴스 2023-01-27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권영수)이 지난해 매출액 25조5986억원, 영업이익 1조2137억원, 당기순이익 779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3.4%, 57.9%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6.1% 감소했다. 특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조원, 1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EV(전기차) 및 전력망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개선세에 따라 전 제품군 출하량이 증가했고,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판가 연동 확대 등이 매출액에 ...
  • 신현숙
    LG에너지솔루션, 3Q 매출액 7.7조…사상 최대 분기 실적
    더밸류뉴스 2022-10-26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권영수)가 3분기 매출액 7조6482억원, 영업이익 52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9.9% 증가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매출액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라이선스 대가 합의금 및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지난해 2분기(7243억원)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다.북미 및 유럽 고객향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이 증가했고, 북미 전력망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제품 공급 본격화, IT(정보기술) 신모델 수요 대응 등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
  • 신현숙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2030년 전지 소재 매출 30조 달성”
    더밸류뉴스 2023-05-16
    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이 ‘글로벌 톱 종합 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포함한 2030년 3대 신성장동력 매출 계획을 발표했다.LG화학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열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코리아 & 글로벌 전기차∙이차전지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전지 소재 매출을 2022년 4조7000억원에서 2030년 30조원로 6배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로써 LG화학의 전지 소재를 포함한 친환경 소재, 혁신 신약 3대 신성장동력의 매출 비중은 2022년 ...
  • 신현숙
    [포토뉴스]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촬영무대 인기 끄는 서울 강서 랜드마크
    더밸류뉴스 2022-08-07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2번 출구를 나와 잠시 걷다 보면 흰색 원통형 쌍둥이 10층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곡선미가 돋보이는 10층 건물 2개가 나란히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눈에 띈다. 유심히 살펴보면 사람의 어금니 모양을 닮았다. 국내 임플란트 1위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일명 '오스템 트윈타워')이다.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오스템 트윈타워)은...▷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12로 3 ▷규모 : 지상 10층, 지하 2층, 연면적 2만1,516평, 대지면적 4,397평 ▷착공 : 2018년 5월 30일 ▷완공:2020년 4월 30 ...
  • 이승윤
    [더밸류 유통] KGC인삼공사, 롯데리아, 배스킨라빈스, 오뚜기...정관장·레전드버거·무인매장 플로우·컨슈머 프렌들리
    더밸류뉴스 2021-12-02
    ◆KGC인삼공사, 창업 122주년 기념KGC인삼공사가 창업 122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9일까지 ‘정관장 창업 122주년’을 기념한다.올해 창업 122주년을 맞은 KGC인삼공사는 인삼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국가 공식 기구인 삼정과가 설립된 1899년 12월 1일을 역사적 발원으로 천년 전통의 고려인삼을 지켜가고 있다. 제품 생산 안전성을 위해 계약재배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자랑한다. 현재는 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122년 역사 속에서 쌓아 온 위상과 우수성, 그리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관장은 대한민국 특산품의 대명사가 ...
  • 이민주·신현숙
    [대기업집단 탐구] ③LG그룹, '엔솔'이 밀고 전자가 끌어 미래 대응한다
    더밸류뉴스 2023-05-21
    '삼성 제외하면 1등.'SK가 아니다. LG그룹(회장 구광모)을 따라 다니는 수식어다. LG그룹은 올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가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일명 대기업집단) 4위를 기록했다. 삼성, SK, 현대차에 이어 4위이다. 지난해에 이어 동일한 순위다. 공정 자산 총액은 171조2440억원으로 전년비 2.23% 늘었고 계열 회사 수는 63개로 10개 감소했다. 그렇지만 이같은 계량적 평가와 무관하게 국내 재계 관계자와 한국인들의 의식 세계에 LG는 '삼성을 제외하면 1위'로 남아있다. 최근 어느 평가기관이 조사한 '대기업 ...
  • 신현숙
    LG “한국을 최첨단 생산∙R&D 핵심 기지로”…26년까지 106조 투자
    더밸류뉴스 2022-05-26
    LG(대표이사 구광모)가 30일 LG전자 HE(홈 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전략보고회’를 실시한다. 이번 전략보고회는 구광모 LG 대표와 계열사 경영진들이 사업∙기술∙고객 포트폴리오 등 중장기 사업전략을 논의하고 그룹 차원의 미래 준비를 살펴보는 자리다. 전략보고회에선 3년에 1회 이상 주요 계열사 혹은 사업에 대한 전략 재정비와 미래준비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LG는 올해 전략보고회에서 전략방향을 세밀히 점검하고 고객가치에 기반한 미래준비를 위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 ...
  • 제니퍼 최
    에이치와이티씨, 글로벌 2차전지 장비 초정밀부품 선도 기업 도약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7-21
    2차전지 장비 초정밀부품 제조기업 에이치와이티씨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 에이치와이티씨 조동석대표조동석 에이치와이티씨 대표이사는 “2차전지 품질과 직결되는 중요 요소인 초정밀부품 시장에서 회사는 오랜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글로벌 2차전지 시장에서 최상 품질의 초정밀부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5년 설립된 에이치와이티씨는 2차전지 ...
5 6 7 8 9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