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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춘 시장,“소상공인 ․ 자영업자 지원에 행정력 집중”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7
-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 방안 발굴을 주문하였다. 박 시장은 이날 신년 첫 회의인 ‘1월 실·국장회의(비대면 영상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가 17일까지 연장되고 2월에는 설 연휴가 예정돼 있는데, 이때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먼저, “우리 정부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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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수 도의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법안 만들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21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1)은 21일 제352회 본회의에서 국회와 정부에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 법안을 제정해달라고 건의했다. 현재 국회에는 다수의 손실보상 법안이 발의되어 있지만 여야 간 합의의 부재와 기획재정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반대로 지금까지 어떠한 법안도 통과하지 못한 실정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13조 4000억 원에 이르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했기 때문에, 손실보상법 시행 이후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만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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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 뉴스포인트 2021-05-04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원주시는 2020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확정신고·납부 기간이 5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프라인 신고 창구를 운영하지 않아 납세자는 직접 온라인과 ARS 등 비대면 신고를 해야 한다.이에 원주시는 비대면 전자신고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원주세무서와 협업으로 원주시청 1층 세무민원실에 도움창구를 개설했다. 이용 대상은 소규모 납세자의 간편 신고를 위해 수입금액부터 납부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신고서를 발송해 주는 모두채움 대상자 가운데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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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7만 비임금노동자 중 99%는 사업자등록증 없는 위장 노동자
- 서남투데이 2024-10-25
- 비임금노동자로 등록된 847만명 중 99%는 ‘사업자등록증조차 없는 사업소득자’, 즉 위장된 자영업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국세청 통계를 통해 밝혀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갑)은 10월 25일 국세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 우리나라 비임금노동자 847만 명 중 99%에 해당하는 약 835만 명이 사실상 ‘가짜 3.3’ 위장 노동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들 대부분이 사업자등록증조차 없는 상태로 사업소득자로 등록돼, 사용자들이 노동법의 책임을 피할 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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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 심층 분석…64% 퇴직 후 창업 추구
- 서남투데이 2021-01-27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50+세대 만 50~64세의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심층보고서를 발표했다. 재단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한 50+세대를 위한 일·활동 지원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책 대상자의 특성을 명확히 규명할 필요성을 느끼고 실태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2019년에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직업 이력 및 경제활동’을 실시하고 여기서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주된 일자리부터 퇴직 후 일자리까지 생애경력 경로를 유형화하기 위한 심층 분석이 진행됐다. 분석 결과, 서울시 50+세대의 생애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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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 심층 분석…64% 퇴직 후 창업 추구
- 뉴스케이프 2021-01-27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50+세대 만 50~64세의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심층보고서를 발표했다. 재단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한 50+세대를 위한 일·활동 지원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책 대상자의 특성을 명확히 규명할 필요성을 느끼고 실태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2019년에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직업 이력 및 경제활동’을 실시하고 여기서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주된 일자리부터 퇴직 후 일자리까지 생애경력 경로를 유형화하기 위한 심층 분석이 진행됐다. 분석 결과, 서울시 50+세대의 생애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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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6.1지방선거 당선인 명단(2022.7.1)
- 경기뉴스탑 2022-06-12
- [광역단체장]▲경기지사 김동연(민)[교육감]▲경기교육감 임태희[기초단체장]▲수원시장 이재준(민) ▲성남시장 신상진(국) ▲의정부시장 김동근(국) ▲안양시장 최대호(민) ▲부천시장 조용익(민) ▲광명시장 박승원(민) ▲평택시장 정장선(민) ▲양주시장 강수현(국) ▲동두천시장 박형덕(국) ▲안산시장 이민근(국) ▲고양시장 이동환(국) ▲과천시장 신계용(국) ▲의왕시장 김성제(국) ▲구리시장 백경현(국) ▲남양주시장 주광덕(국) ▲오산시장 이권재(국) ▲화성시장 정명근(민) ▲시흥시장 임병택(민) ▲군포시장 하은호(국) ▲하남시장 이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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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임대료 임차인이 50%, 국가가 25%, 임대인 25% 부담하자”
- 서남투데이 2021-01-15
-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소상공인이 경제적 위기를 겪는 상황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가 임대료의 50%를 정부와 임대인이 나눠 부담하자고 제안했다. 송 의원은 지난 14일 “자영업 위기의 본질은 고정비용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상가임대료”라며 “수입은 없는데 고스란히 부담해야 한다. 이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 상가임대료를 임차인 50%, 국가 25%, 임대인 25%씩 부담하는 ‘임대료 분담제’를 추진하고 관련 법률안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직접 분담 ▲이해당사자간 손실 분담 ▲제도를 통한 근본적 해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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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자영업자 지원 위한 난곡 골목형상점가(제2호) 지정으로 지역상권 살린다!
- 서남투데이 2021-12-22
- 관악구는 코로나19로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난곡동 소재 상점 밀집 지역을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제2호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1990년대 중후반까지 우림시장을 중심으로 1, 2차 상품을 판매하는 점포들로 규모 있는 시장 골목을 형성했으나 2000년대 초반부터 서서히 예전의 활력을 잃고 있어 구와 상인들의 고심이 컸다. 지난 2019년 상권을 살리기로 뜻을 같이한 상인들을 중심으로 상인회를 조직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법`에 따른 전통시장으로 등록하고자 노력했으나 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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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직장인, 자영업자가 아프면 쉴 수 있도록”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본격 시작
- 수도권탑뉴스 2022-07-02
- 부천시는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 보장을 위한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7월 4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질병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로, 부천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지역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부천시 거주 취업자 또는 시 지정 협력사업장 근로자다. 임금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또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는 예술인, 특수고용직 노동자, 일용근로자와 같은 비전형 근로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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