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2년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우수사례’ 심사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난해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공모사업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범적으로 시작한 데 이어 올해 광산구의 ‘경제백신 1% 희망대출’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2022년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소액 금융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