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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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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제니퍼 최
    대한전선, 1분기 미국에서 역대 최대 매출 기록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4-06
    대한전선이 1분기 미국에서 70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 대한전선이 미국 현장에서 초고압케이블을 설치하고 있다.대한전선은 동부의 뉴욕과 펜실베니아, 서부의 캘리포니아, 아이다호 지역 등에서 고르게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 제품군은 MV(중압) 케이블부터 345kV의 EHV(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재까지 다양하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3월에 뉴욕에서 수주한 약 140억원 규모의 138kV 케이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맨홀과 관로 등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케이블과 시스템을 교체하는 특수한 방법이 사 ...
  • 이수민
    호반산업,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다각화에 노력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8-28
    호반산업이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사업을 확대한다.▲ (사진) 호반산업호반산업은 28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드림엔지니어링, 대한전선, 하나은행과 국내 풍력발전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종민 호반그룹 부회장(호반산업 및 대한전선 대표이사), 오진택 드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전호진 하나은행 IB그룹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4개 사는 서해와 남해에서 개발 중인 육상 및 해상 풍력발전사업에 대해 협력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등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호반산업 ...
  • 김상중
    LS전선, 자원순환 사업 본격 추진...목재 드럼 재활용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7-03
    LS전선이 케이블용 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한 ESG 경영 강화 정책 중 하나다. ▲ (사진) LS전선의 자회사 지앤피우드에 출하를 앞둔 목재 케이블 드럼이 쌓여 있다.목재 드럼은 케이블의 보관과 운반 과정에서 사용되는데, 1회 사용 후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다. LS전선은 중고 목재 드럼을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온 드럼(ON DRUM)’을 구축해,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기업이나 기관이 케이블을 사용한 후 빈 드럼에 대한 정보를 올리면, 수거 ...
  • 김상중
    LS전선아시아, 2분기 사상 최대실적 이끈 주요 원인은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7-12
    LS전선아시아는 12일 올해 2분기 실적이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베트남 내 1위 케이블 메이커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장 중 특히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성장이 2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LS전선아시아의 2021년 2분기 매출은2,153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14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 LS전선아시아 LS-VINA 공장 내부한편 최대실적을 달성했던 2020년 1분기 매출 1325억원, 영업이익 73억원에 비해 ...
  • 김상중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91% 증가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4-09
    LS전선아시아는 9일 올해 1분기 매출이 1632억원으로 전분기 1664억원과 동일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32억원 대비 91%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 (사진) LS전선아시아 LS-VINA 공장 내부코로나19로 지연됐던 대규모 전력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주요 사업 부문인 배전(중·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은 미-중 무역 분쟁으로 기업들의 유입이 지속하는 가운데 지난해 EVFTA(유럽-베트남 자유무역 ...
  • 김동국
    한국이구스, 공작기계 시장 공략 심토스 2022 참가 밝혀
    전남인터넷신문 2022-05-17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모션 플라스틱 전문 기업 이구스(igus)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 ‘SIMTOS 2022’에 참가한다.이구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레디 체인(readychain) 시스템과 3D 에너지 체인, 협업 로봇 등 공작기계 산업에 특화된 다양한 에너지 전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레디 체인은 케이블 하네싱 및 사전 조립이 완료된 일체형 에너지 체인 시스템으로 기계 장비에 바로 부착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케이블, 커넥터, 체인 등을 개별 주문해 생산 현장에서 조립 및 ...
  • 김상중
    대한전선, 알-오자이미 그룹과 합작법인 설립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6-16
    대한전선은 15일 호반파크 2관에서 사우디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JV(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알-오자이미 그룹 CEO 모하마드 갈렙이 JV 계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공동투자사는 사우디 송배전 전문 EPC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Mohammed Al-Ojaimi Group)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호반산업 송종민 부회장, 대한전선 나형균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공동투자사인 알-오자이미 그룹의 CEO 모하마드 갈렙(Ma ...
  • 신현숙 이상원
    LS그룹, 배터리·전기차 등 친환경 확 키운다..그룹 창립 20주년 맞아
    더밸류뉴스 2023-03-28
    LS그룹(회장 구자은)이 배터리, 전기차, 태양광 등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신성장 동력 키우기에 나섰다. 지난해 인플레이션, 공급망 리스크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만든 저력이 밑바탕이다. LS그룹은 전선, 전력설비, 금속, 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중후장대(重厚長大)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적인 B2B 대기업집단이며 올해 그룹 창립 20년을 맞았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의 공시대상기업집단(일명 대기업집단) 17위를 기록했다.◆지난해 매출액 36.3조 역대 최대...올해 실적 전망도 양호LS그룹의 지난해 ...
  • 김상중
    대한전선, ‘CIGR 2022’에 참가해 초고압 프로젝트 성과 및 전략 제품 선보여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8-30
    대한전선은 프랑스 파리에서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6일간 열리는 ‘CIGRE (시그레) Session 2022’에 참가해, 초고압 프로젝트 성과와 전략 제품 등을 선보인다고 30일에 밝혔다. ▲ (사진) ‘CIGRE 2022’ 대한전선 부스CIGRE (국제대전력망협의회)는 1921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전력 송배전 분야의 최대 규모 국제기구로, 전력 산업의 기술 발전을 위해 전 세계 100여 개 회원국과 1200여 개의 기관(기업·대학·연구단체 등) 및 1만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2년 주기로 학술 대 ...
  • 제니퍼 최
    대한전선, 캐나다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3-01
    대한전선은 28일 캐나다 남동부의 온타리오주에서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 대한전선 초고압 케이블이번 수주는 온타리오주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심 지하를 관통하는 터널 내에 230kV급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수주 규모는 약 170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주는 대한전선이 캐나다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초고압 턴키(Turn-Key)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공급뿐 아니라 전력망 설계·포설·접속 및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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