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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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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주한미군 감축, 한국 정부도 동의했다!
    와이타임즈 2020-10-27
    ▲ 지난 26일, 주한미군의 감축 가능성을 처음으로 인정한 서욱 국방부장관 [사진=국회사무처][국방부 “미, 해외 미군 조정 검토” 시인]대한민국 국방부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해 처음으로 시인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26일, 최근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에서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문구가 삭제된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국방부에 보다 융통성 있는 해외 주둔 미군 기조를 가져야 한다는 지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면서 군 당국이 공식적으로 현재 2만 85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주한미군 규모 ...
  • 이동복
    [이동복 현장소식]요지경 속 2020 미국 대선 [9회]
    와이타임즈 2020-09-17
    ▲ [graphic=BBC][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두 孫女 11월 大選에서 트럼프 支持와 反對로 갈라서] The Week/ Catherine Garcia 기자 / 2020년 8월 26일기독교 복음주의 신앙의 지도자 고(故)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의 두 손녀가 이번 11월 대선에서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재선 지지 여부를 놓고 양극(兩極)으로 대립하고 있다. 손녀의 한 명인 씨씨 그래함 린치(Cissy Graham Lynch)는 8월 27일 공화당 전당대회 연사로 나와서 트럼프 대통령을 ...
  • 추부길
    [정세분석] 외교 고립 자초하는 '묻지마! 북한코드'
    와이타임즈 2020-12-16
    ▲ [사진=Why Times][국제적 불이익 자초하는 대북코드 2제]대한민국이 국제적 외교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 그것도 대한민국 생존의 기초인 한미동맹은 물론이고 인권을 중시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들로부터 완전히 왕따를 당할 수도 있는 위기를 맞고 있다.이유는 문재인 정권의 ‘닥치고 북한코드’ 때문이다. 북한 ‘김여정 하명법’으로 알려진 대북전단금지법은 인권을 중시하는 자유세계 진영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을 것이고,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의 북핵 관련 발언은 한미간 갈등의 불씨가 될 전망이다. 도대체 문재인 정부는 왜 이렇게 국 ...
  • 추부길
    [정세분석] 현실로 다가 온 주한미군 철수
    와이타임즈 2020-12-07
    ▲ [사진=Why Times DB][美 합참의장, “주한미군 영구 주둔 방식 재검토” 언급]주한미군 철수 또는 감축이 사실상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 우선 미군 수뇌부에서 주한미군의 재배치 방안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해 주한미군 철수 논의에 불을 붙였다.마크 밀리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3일(현지 시각) 미 해군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포럼에서 한국과 걸프 지역의 미군 주둔 방식에 대해 “영구적·장기적 주둔이 아니라 순환적이고 일시적인 주둔을 선호한다”면서 한국 등에 파견한 미군의 ‘붙박이 주둔’ 방식을 순환 또는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산 때문에... 군사 기밀 통째로 유출?
    와이타임즈 2020-11-27
    ▲ [이미지 사진=RFA][“중국산 軍 CCTV 215대서 기밀유출 악성코드 발견”]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졌다. 중국 업체가 우리 군에 납품한 감시장비에서 군사기밀을 빼돌리는 악성코드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26일 “육군 CCTV에서 중국 쪽 서버로 기밀이 유출되는 악성코드가 발견돼 당국이 ‘긴급 조치 중’”이라면서 “영상 등 군사정보가 軍 서버로만 가야 하는데 중국 쪽 서버로 넘어가도록 설정되어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하 의원은 특히 “중국에서 납품한 CCTV가 원격 접속이 가능하도록 인터넷망이 열려 ...
  • 주섭일
    [주섭일 칼럼] 북핵문제, 제네바합의가 최고의 해법이었다
    와이타임즈 2021-05-24
    ▲ 북한과 미국은 1994년8월5부터 12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린 3단계 고위급 회담을 통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사진=Why Times DB]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에 저항하는 공산 꼴통 3인방이 20세기말에 유명했다. 동독 호네커 공산당수, ‘유럽의 김일성’으로 유명한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공산 세르비아국을 호언했던 밀로셰비치 등이 그들이다. 고르바초프는 개혁에 저항하는 3인방의 설득에 골치를 앓았다. 마르크스가 종교인을 ‘아편환자’로 지목했듯 프랑스의 정치대석학 레이몽 아롱은 공산주의자를 ‘지식인 아편환자’로 규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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