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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中미녀 인플루언서, 또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유?
- 와이타임즈 2021-12-16
- ▲ 중국에서 돌련 흔적이 지워진 유명 인플루엔서이자 쇼호스트 2명. 좌로부터 주진후이와 린샨샨 [사진=웨이보][中 쇼호스트 2명, 또 흔적도 없이 사라져]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쇼호스트 2명이 또 온라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지난달 인기 쇼호스트인 주전후이(朱宸慧)와 린산산(林珊珊)이 탈세 혐의를 받은 후 이들의 웨이보 계정도 사라졌고 온라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들의 회사 홈페이지도 닫혔으며 포털에서 운영하던 쇼핑 계정도 모두 사라졌다.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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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개혁 안하면 천벌 받는다” 고르비선언의 세계사적 의미
- 와이타임즈 2022-09-18
- ▲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91세 일기로 타계한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의 과거 모습. 1990.06.05고르바초프 덕에 통일했던 독일 지도자들은 그의 타계에 모두 애도의 매시지를 발표했다. AFP통신은 “중-동부유럽의 민주화는 고인이 당시 소련집권자였다는 사실 덕분이다”고 독일의 숄츠총리가 애도했다고 보도했다. “독일통일은 고인의 덕분이었다”고 그의 공을 기렸다. “소련사회주의연방 ‘페레스트로이카’의 아버지이며 20세기 최고 대정치인 고르바초프의 장례식이 9월3일 푸틴대통령의 불참한 가운데 논쟁적 유산을 남기며 거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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