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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신청됐다" 돈 뜯어 조직에 전달하곤 "몰랐다" 발뺌한 30대
- 전남인터넷신문 2025-04-13
- [전남인터넷신문]카드가 신청됐다는 거짓 문자로 피해자들을 꾀어내 수천만원을 뜯어내고 이를 사기 조직에 고스란히 전달한 30대가 "범죄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결국 처벌받았다.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월 5일 B씨에게 '국민카드가 신청 등록됐다. 아닐시 1800-9175로 신고 요망'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건 B씨에게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하며 '명의가 도용돼 범죄에 연루됐다. 증거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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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음료' 제조범 체포…中 거주 총책도 특정
- 와이타임즈 2023-04-09
- ▲ 서울 강남 `마약 음료` 사건 범행에 쓰인 음료수 사진(사진=서울 강남경찰서 제공) 서울 강남구 학원가에 퍼진 '마약 음료'를 직접 제조하고 전달한 혐의 등을 받는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중국에 있는 이 사건 총책을 특정한 상태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4시41분께 강원 원주에서 마약 음료를 제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같은날 오후 2시48분께 인천에선 학부모 협박에 쓰인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를 설치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 위반)를 받는 30대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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