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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시장 본격 진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3-28
- 최근 2년 연속 신약 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본격 나선다.▲ (사진) 대웅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자사몰인 대웅제약몰을 리뉴얼 오픈했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온라인 직영몰 ‘대웅제약몰’을 리뉴얼 오픈하며 올해부터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6조1429억원으로, 매년 성장세가 높아 식음료 기업들도 이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약 개발을 위해 연 매출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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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르트 아줌마’는 옛날...이젠 '비대면∙온라인'으로 승부
- 더밸류뉴스 2021-03-11
- "야쿠르트 아줌마가 아닙니다.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입니다." 2019년 3월, 한국야쿠르트(대표이사 김병진)는 48년 동안 사용해오던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명칭을 '프레시 매니저'로 변경했다. 신선함을 뜻하는 ‘프레시(Fresh)’와 건강을 관리해주는 ‘매니저(Manager)’를 합친 것이다. 반세기 가까이 사용해오던 친근한 명칭이지만 시대에 맞게 신선한 제품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다. 그로부터 2년, 이미지와 경영 혁신에 나선 한국야쿠르트의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개별 유제품 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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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탐구] 박윤기 롯데칠성 대표, 1년만에 '우량 1위 음료기업' 탈바꿈 비결은
- 더밸류뉴스 2022-05-09
- '칠성 사이다'로 잘 알려진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는 '국내 최대 음료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수익성이 저조했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영업이익률이 5%를 넘지 못했고 2017~2020년 4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던 이 회사가 지난해 영업이익률 7.27%에 당기순손실이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이같은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있는 경영자가 박윤기 대표이사이다. 박윤기 대표는 2020년 12월 취임 당시 만 50세(1970년생)로 롯데그룹 계열사 CEO 가운데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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