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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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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감귤류 재배는 늘어나는데
- 전남인터넷신문 2022-03-23
- [전남인터넷신문]기후 온난화와 신종 과일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전남에서 열대, 아열대 과수 재배가 늘어나고 있다. 열대, 아열대 과수 중에는 이름도 생소한 것 외에 이미 온대 과수 못지않게 많이 알려져 있는 감귤류 재배지역이 북상하고 있다. 완도군 소안도에는 1972년 두 농가에서 처음 감귤 재배를 했던 것이 늘어 현재 25ha에서 연간 100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감귤 외에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의 재배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재배지역도 광양, 고흥, 장흥 등 남해안 일대뿐만 아니라 곡성, 나주, 장성 등 전남 중부와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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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감귤류와 나주배의 지하 저장고
- 전남인터넷신문 2021-10-13
- [전남인터넷신문]세계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과일은 감귤류이다. 2017년 기준 세계의 감귤류 생산량은 146,599,168톤이며, 터키는 주요 생산국이다. 지중해 지역에 있는 터키는 특히 레몬과 라임의 생산 대국으로 총 4,769,726톤을 생산하는 나라이다. 터키는 감귤류를 생산하여 루마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헝가리, 체코 등 동유럽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터키에서 감귤류 총수출량과 금액은 다른 신선한 과일 또는 채소 수출량을 합한 것보다 많고, 산업 측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터키 아다나에 있는 쿠쿠로바대학교Ç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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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더프레시, 신품종 선호 고객 늘자 매출 33.9% 오른 품목은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1-05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에서 지난해 판매한 만감류 매출이 33.9% 신장하며, 9.1% 신장에 그친 밀감류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GS리테일 밀감 지정 농장가장 큰 신장 폭을 보인 만감류는 천혜향으로 지난해 매출 신장률이 전년 대비해 71%에 달했다. 다음으로 크게 신장한 상품은 황금향으로 신장률이 66%였다. 두 상품 모두 당도와 향이 우월한 신품종으로 껍질을 깠을 때 멀리 퍼지는 향과 풍성한 과즙이 고객들을 매료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고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한라봉은 21% 증가했다. 만감은 일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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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중국이 대만 향해 보복을 절대 할 수 없는 이유?
- 와이타임즈 2022-08-05
- [中의 대만 제재? “체면치레용 허세”]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의 대만을 향한 ‘벌주기’가 시작됐다. 크게 보면 침공 연습 성격의 군사 훈련과 대만에 경제적 고통을 안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경제 제재 양 갈래로 전개 중이다.그런데 우선 경제 제재라고 꺼내 놓은 카드를 보면, 마치 과거 한국을 향해 시행했던 사드보복 같은 느낌을 주는데 그 보복 카드의 내용이 부실하기 짝이 없다. 주된 표적이 일부 농식품에 그치다보니 아직은 상징적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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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허브와 식용꽃 소금의 관광 상품화 기대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25
- [전남인터넷신문]해외에서 허브 소금이 관광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들이 많다. 허브 소금은 말린 허브와 소금을 섞은 조미 소금이다. 사용되는 소금의 종류나 허브 및 향신료의 종류, 조합에 의해, 다양한 맛이나 향기를 가진 허브 소금이 완성된다. 허브 소금은 고기 요리와 생선 요리는 물론, 샐러드에서 파스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소금과 같다. 평상시 사용하는 소금의 대용으로서 고기나 생선에 걸쳐 사용하거나, 샐러드나 마리네(Mariner, 고기나 수렵육을 향신 양념액에 일정 시간 동안 담가 두어 육질을 연하게 하고 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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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천혜향’들어 보셨나요, 곡성군‘천혜향’첫 출하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05
-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은 지난 5일, 아열대성 작물인 만감류 ‘천혜향’을 재배해 첫 출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난 2019년부터 새로운 소득작목 도입을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만에 ‘곡성 천혜향’을 첫 출하하게 됐으며, 당도 15Brix, 산도 1%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특유의 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지역활력화작목기반 조성 과수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천혜향과 레드향 등 총 2종의 만감류 특화단지 2.8ha를 조성했고, 올해도 만감류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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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식물, 커피 주어도 괜찮을까?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3
- [전남인터넷신문]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커피를 습관적으로 마시다가 어떤 날은 바빠서 커피를 다 마시지 못하고 깜박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한참이나 지난 커피를 발견했을 때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커피를 식물에 주어도 좋을까? 커피를 끓이고 남은 커피 찌꺼기(커피박)와 유통기한이 지난 커피 가루를 식물에 주어도 괜찮을까? 마시고 남은 커피를 화분식물에 주는 것은 창의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식물이 이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커피에는 질소 화합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산성을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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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 카라향 판매 라이브 커머스 방송 송출
- 뉴스케이프 2021-04-13
- 신한카드는 확신제작소의 카라향 판매 라이브 커머스 방송 ‘확신라이브-aT 제주’편을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TV를 통해 1시간 동안 송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농어민들에게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어촌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것.첫 번째 상품으로는 제주농협의 ‘귤로장생’ 카라향을 판매한다.카라향은 제철이 4월로 감귤류 중 가장 늦어 희소성이 높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오렌지 대신 많이 찾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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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새콤달콤 레드향 ‘탐진향’ 본격 수확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17
- 전남 강진군 강진읍 레드향 재배 하우스에서 최영준 원예연구팀장이 재배 농가들과 함께 수확기 참고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전남 강진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집중 육성 중인 만감류가 본격 수확에 들어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감귤류 중 늦게 수확하는 만감류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품종인 레드향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재배되기 시작한 ‘감평’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강진군에는 8농가가 3ha 면적에서 만감류를 재배 중에 있는데 강진 만감류는 별도 브랜드인‘탐진향’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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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스마트 스토어 리뉴얼 기념 '만감류데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진행
- 뉴스포인트 2021-02-19
-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정식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2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함께 <만감류데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제주 농민이 키워낸 프리미엄 농산물을 엄격하게 선별해 소비자의 식탁에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믿고 먹는 제주 농산물을 온라인에서 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채널을 정식으로 리뉴얼 오픈, 귤, 천혜향, 한라봉, 비트, 당근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이번 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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