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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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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한상일
    신창동 지사협, 저소득 가정 육아용품 전달
    전남인터넷신문 2022-04-29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 이하 지사협)가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출산가정 5세대를 방문하여 기저귀, 의류 등 5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하였다.물품 전달은 경제적 부담으로 육아용품 구매를 망설이는 가정을 위해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강미숙 신창동 지사협 위원장은 “용품을 받고 육아 부담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이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강성금
    광주 광산구 신창동 지사협, 주민 주도 ‘복지‧건강’ 사업 실행
    전남인터넷신문 2023-03-13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복지문제를 발굴해 해결하는 2023년 마을복지건강계획을 본격 실행한다고 밝혔다.신창동은 지난해 마을복지건강계획 수립단을 구성해 마을자원현황 파악, 주민욕구조사, 간담회, 주민투표 등을 거쳐 최종 3개의 마을복지건강의제를 선정했다.이 의제들은 올해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으로 추진한다.첫 시작으로 지난 2월 만65세 이상 배려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건강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약 달력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달부터 12 ...
  • 서성열
    광주 서구청 하반기 인사발령(240708자)
    전남인터넷신문 2024-07-05
    ◇4급(승진)▲(서구의회 전출)서구의회 사무국장 조진옥(전보)▲환경교통국장 송민철 ▲통합복지국장 문광호 ▲(서구 전입)자치행정국장 정창욱 ◇5급(승진)▲경제과장 직무대리 임선미 ▲세무1과장 직무대리 박충민 ▲아동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박용금 ▲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이은주 ▲일자리청년지원과장 직무대리 정명숙(전보)▲주민자치과장 구제선 ▲민원봉사과장 주정훈 ▲유덕동장 정인국 ▲서창동장 정소현 ▲도서관과장 한미 ▲보건행정과장 이상용 ▲보건위생과장 박채영 ◇6급(승진)▲기획실 김지인 ▲홍보실 최명준 ▲문화예술과 김하나 ▲경제과 김형욱 ▲복지 ...
  • 한상일
    ‘사랑의 김장철’ 광산구 곳곳 “이웃 사랑 버무려요”
    전남인터넷신문 2022-11-27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김장철을 맞아 광산구에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24일 , 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주민자치회, 사회단체 등과 함께 돌봄 이웃을 위한 김치를 담갔다.이날 지사협(위원장 강미숙)은 돌봄 이웃 115세대에, 은 280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박병규 청장은 앞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오덕, 이하 지사협) 김장 나눔 행사에도 참여해 직접 배춧속 넣기, 버무리기 등을 진행했다. 이 ...
  • 서성열
    광주 서구청, 6급 이상 인사발령 명단
    전남인터넷신문 2023-01-05
    ◇ 5급 승진▲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 유광진 ▲세무2과장 직무대리 오영순▲광천동장 직무대리 조온숙 ▲서창동장 직무대리 구제선 ▲교통지도과장 직무대리 강행곤▲상무2동 직무대리 윤순애 ▲건축과장 직무대리 유제혁 ◇ 5급 전보▲기획실장 허미옥 ▲문화예술과장 정용학 ▲체육관광과장 채봉길 ▲복지정책과장 정창욱▲복지급여과장 김현남 ▲주민자치과장 조진옥 ▲세무1과장 권순진 ▲치매안심센터장 정인국▲농성1동장 김명숙 ▲치평동장 문지현 ▲화정3동장 김진수 ▲일자리청년지원과장 한미▲보건행정과장 박연주 ▲건강생활지원센터장 박해정 ▲농성2동장 나문효 ◇ 6 ...
  • 지성용
    “자살하지 않은 이유는 햇볕 때문이었다”
    가톨릭프레스 2023-07-13
    “겨울 독방에서 만나는 햇볕은 길어야 두 시간이었고 가장 클 때가 신문지 크기였다. 신문지 크기의 햇볕만으로도 세상에 태어난 것은 손해가 아니었다.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받지 못했을 선물이다.” (담론, 25장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碩果不食)’ 중) 신영복 선생은 ‘햇볕’ 때문에, 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부’는 그분이 살아가는 이유였다. ‘공부’의 시작은 우리를 가두고 있는 완고한 인식들을 망치로 깨뜨리는 것, 곧 ‘깨달음’이었다. 깨져야(깨다) 시작할 수 있었고, 알 수 있었다(알음). 그다음 ‘세상을 바꾸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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