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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美 대학생과의 소통 강화…미래 고객 접점 확대
- 서남투데이 2025-03-24
- LG전자는 미국 현지 명문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북미법인 본사에서 ‘LG College Day’를 개최하고, 혁신 기술과 ESG 활동을 소개하며 미래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미국 북미법인 본사에서 ‘LG College Day’를 개최하고, 프린스턴대학교 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미래 고객이자 인재인 대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LG전자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LG전자는 사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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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AI 활용해 고객 불만 사전 예방한다
- 서남투데이 2025-03-18
- 초고속인터넷·IPTV 등 홈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불편이나 불만을 표현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율을 낮추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가 도입한 AI 기반 `고객 관계 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이하 CRM)` 시스템은 ▲고객의 개통·AS 정보 ▲상담 정보 ▲품질 정보 등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고, AI가 고객의 잠재 불만과 불편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서비스 이용 중 불편을 인지한 후 서비스센터에 직접 점검을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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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광모 LG 회장, “고객을 세밀히 이해하고, 고객 감동을 키워가는 한 해로”
- 더밸류뉴스 2021-01-04
- 구광모 LG 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고객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공감, 집요한 마음으로 고객 감동을 완성해 LG의 팬으로 만들어 나가자”라며 세가지 방향을 제시하였다. 구광모 LG 회장의 신년사를 담은 디지털 영상 ‘LG 2021 새해 편지’가 4일 오전 전세계 LG 구성원 25만여명에게 전달됐다. 글로벌 구성원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자막을 각각 넣은 버전의 영상도 전송됐다.구 회장은 취임 이후 2019년 첫 신년사에서 ‘LG가 나아갈 방향은 고객’임을 천명한 이후 고객 가치 경영 메시지를 계속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그는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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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뱅, 고객자문단 운영…"고객 목소리 청취"
- 뉴스케이프 2021-04-21
- 카카오뱅크는 제2기 고객자문단이 이달부터 6개월 간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제2기 고객자문단’은 카카오뱅크의 여러 상품 및 서비스에 의견을 내게 된다. 다양한 연령, 지역, 성별로 3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9월까지 활동한다.고객자문단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로만 모이게 됐다. 기존 상품 외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획 과정에도 참여한다. 취약계층 대상 금융 서비스, 제도 개선· 도입에도 고객 시각을 전달하게 됐다.카카오뱅크 고객자문단은 고객과의 소통채널로 지난 2019년 첫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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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본격 시행 4달 만에 약 650MW 고객 확보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26
- [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도입(’24. 4월~) 이후 현재까지 44호(650MW)의 고객을 확보하였으며, 본격적인 제도 운영으로 광역정전 예방 및 발전제약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 전력계통 고장 시 주파수 하락 등 불안정한 계통을 신속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한전과 사전 계약된 고객의 부하를 즉시 차단하여 계통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제도 제도 가입 고객의 주요 업종은 제지·철강·2차전지 등이며 특히, 제지 업종의 제도 가입률이 약 82%로, 정전 시 피해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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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DX혁신 통해 고객 문의시간 1300만 분 아꼈다
- 서남투데이 2025-01-08
- LG유플러스가 지난해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iton)을 통해 고객센터 상담 시간을 1년 새 1300만 분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경험 여정 단계에 따라 발생하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 고객이 불편을 느끼는 지점) 발굴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않아도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담당자와의 직접 소통 등을 강화한 결과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모바일 및 홈 상품 이용 고객들이 콜센터로 전화를 건 수치가 약 1800만여 건으로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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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치킨, '고객중시(QCS) 전략' 성과... 고객 만족도↑, 불만은↓
- 더밸류뉴스 2021-06-21
-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의 '고객중시 QCS(Quality Clean Service)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hc치킨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월평균 고객 컴플레인 수가 전년비 54% 감소했고 올해 월평균 고객 컴플레인 수는 전년비 70% 급감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84% 감소한 수치다. 이는 그동안 품질경영과 고객중시 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로 철저한 관리로 최고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상승은 물론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이라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bhc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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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U+ `고객 언어 혁신` 활동으로 통신 용어 2만개 개선
- 서남투데이 2025-01-16
-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은 고객이 상담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 한자식 어투 및 외래어, 공급자 관점의 표현 등을 쉬운 우리말과 고객 관점의 언어로 순화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 고객과 소통의 간극을 줄여보자는 목표로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중 처음으로 시행,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기도 했다. 용어 순화 작업 후에는 LG유플러스만의 진심을 담아내는 `진심체`를 개발해 ▲공지 사항 ▲서비스 및 상품 안내 ▲고객 상담 등 CS(Customer Service) 전체 영역에 적용했다. `진심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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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대용량 고객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도입...전력공급 안정성 강화 추진
- 서남투데이 2024-04-15
-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주파수 하락 등 전력계통 고장 시 불안정한 계통을 신속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사전 계약된 고객의 부하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를 도입했다. 전력계통주파수가 비정상적으로 급격하게 하락하면 발전기 등 전력설비의 추가 고장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전력품질 문제로 반도체 등 고품질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심각한 손해를 끼칠 수 있다. 발전기 정지 등 전력설비 고장 발생 시 전력계통주파수가 59.55Hz 이하로 하락(평상시 60.0Hz 유지)하게 되면 한전 변전소 내 저주파수계전기(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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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고객중심 경영 속도…고객 이해 위한 ‘만·들·되’ 프로젝트 확대
- 서남투데이 2024-02-13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고객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른바 ‘만·들·되(만나보기·들어보기·되어보기)’로 불리는 고객 이해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LG전자는 전화상담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에서 지난해까지 국내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 고객의 현장’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과 무대를 올해부터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하이텔레서비스(상담) 뿐 아니라 ▲하이프라자(판매) ▲판토스(배송) ▲한국서비스(서비스) ▲하이엠솔루텍(냉난방 시스템 유지보수) 등으로 주요 고객접점 전반으로 LG전자 국내 임원들의 체험 현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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