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도입(’24. 4월~) 이후 현재까지 44호(650MW)의 고객을 확보하였으며, 본격적인 제도 운영으로 광역정전 예방 및 발전제약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 : 전력계통 고장 시 주파수 하락 등 불안정한 계통을 신속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한전과 사전 계약된 고객의 부하를 즉시 차단하여 계통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