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대피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10 2,67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봉
    [기고] 이제는 아파트 화재 ‘불나면 살펴서 대피’ 하세요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1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주요 원인으로는 연기흡입, 화상 및 밖으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햐향식 피난구가 설치되어 있어도 설치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다. 특히 사망자의 행동 분석을 통한 의외의 사실은 대피 중 사망한 자가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것이다. 11월은 전국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로 불린다.장흥소방서에서는 아파트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새로운 행동요령 “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홍보하고 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내 집에서 화재가 발생 ...
  • 김승룡
    [기고]화재 피난에 대한 인식의 전환 '불나면 살펴서 대피'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1
    예전에는 화재가 사람의 크기보다 클 경우 ‘대피 먼저’라는 인식이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살펴서 대피’라는 홍보문구를 오가며 전광판이나 전단지 등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대국민을 상대로 ‘살펴서 대피’를 홍보하는 것일까?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체 115,029건의 화재 중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13,955건으로 전체 화재 대비 12.1%를 차지한다. 또한, 전체 화재 대비 공동주택의 사망자는 21.1%, 부상자는 24.6%로 화재 건수 대비 인명피해 비율이 2배 이상 높 ...
  • 이강용
    오산소방서, ‘불나면 무조건 대피 ➜ 살펴서 대피’ 대국민 홍보
    오산인터넷뉴스 2024-04-09
    【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8일 오산시청을 비롯하여 관내 전철역사 3곳(오산역, 오산대역, 세마역)의 일일평균 이용인원 13,000여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대국민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52%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주거가 편리하고 효율적인 장점이 있어 많은 국민이 입주를 선호한다. 하지만 한정된 공간에 많은 세대가 밀집돼 있는 만큼 화재 시엔 대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오산소방서는 바뀐 아파트 화재대피요령(‘불나면 살펴서 대피’)을 다수의 시민이 사용하는 장소에 배너를 통해 대국민 ...
  • 김승룡
    보성소방서, 공동주택 화재안전대책 ‘불나면 살펴서 대피’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4-08-05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아파트 화재 시 ‘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입주민 스스로 자체 피난시설 활용 이해도가 부족하고,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24년 공동주택 화재안전대책 일환으로 추진된다. 또한, 기존 ‘불나면 대피 먼저’는 현행 유지되며, 아파트 화재 시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화재 유형별 피난대피요령 절차를 따라야 하는 것으로 추가되었다. 먼저, 화재가 발생한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에 화재가 난 사실을 알린 후 피난 여건에 따라 판단하여 행동해야 하는 것이 ‘불나면 ...
  • 김승룡
    여수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시 대피요령 이렇게 하세요.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6
    화재 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불나면 대피 먼저'입니다. 예전에는 화재가 나면 불을 끄고 대피하자는 말을 했는데이젠 '불나면 대피 먼저'로 바뀌었습니다물론 불을 끄는 것도 중요하고 119 신고도 중요하지만,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예전과 비교 했을 때 화재 발생 건수는 줄고 있지만, 사상자 수는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그 이유를 살펴본 결과 화재 발견자가 화재를 무리하게 진압하려고 하거나 중요 물품을 챙기면서 대피가 늦어져 큰 ...
  • 장동근
    의왕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경기뉴스탑 2024-08-22
    민방위 대피 훈련(사진=의왕시 제공)[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 국민 대상 공습 대비 훈련으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중 한 곳인 오전커뮤니티센터에서 시범 실시 됐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시 상황을 전파하고, 직원 및 건물 내 시민들이 계단을 이용해 지하 1층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왕소방서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등 국민행동 ...
  • 강계주
    [독자기고] 아파트 화재 시 “무조건 대피”보다는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3
    [기고 = 고흥소방서 소방경 하태성] 1982년 윤수일의 히트곡 아파트가 나올 당시만 해도 5% 남짓만 거주하는 특별한 거주지, 부유층 거주지의 느낌이 있었으나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고 경제적이며 보안에 좋은 장점 등으로 1980년대 후반 이후 아파트 거주 인구가 폭증하고 꾸준히 증가해 2020년 아파트 거주 비율은 56.86%(국가통계포털)로 나타났다. 즉, 아파트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할 정도로 대표적인 거주 형태가 되었다.이러한 구조는 같은 공간에 많은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화재 발생 시 연기가 계단을 ...
  • 김승룡
    보성소방서, 아파트 화재 시 ‘살펴서 대피’ 적극 홍보에 나서
    전남인터넷신문 2024-04-22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아파트 화재 시 ‘살펴서 대피’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많은 세대주가 밀집해 있고, 구조적·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일반주택, 시설보다 화재에 취약해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이다. 특히, 봄철에는 ‘부주의’로 인해 화재빈도가 증가하고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해 봄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에 보성소방서에서는 아파트 화재 시 입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상황·유형별 피난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먼저, 화재가 발생한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에 화재가 난 사실을 알린 후 피난 여건 ...
  • 김상봉
    [독자투고]아파트 화재의 새로운 행동요령 ‘불나면 살펴서 대피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1
    [전남인터넷신문]최근 5년간(‘18~‘22) 아파트에서 발생한 14,230건의 화재로 180명의 사망자와 1,48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주요 원인으로는 연기흡입, 화상 및 밖으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햐향식 피난구가 설치되어 있어도 설치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다. 특히 사망자의 행동 분석을 통한 의외의 사실은 대피 중 사망한 자가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것이다. 소방청에서는 2023년 3월 발생한 아파트 화재의 ‘대피 중 연기흡입 사망사고’를 계기로 화재 ...
  • 김상봉
    [기고]아파트 화재, 상황에 맞게 살펴서 대피
    전남인터넷신문 2024-05-07
    지난해 아파트에서 화재로 인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아파트 거주자 비율은 56.8%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파트는 구조적 특성상 밀집도가 높으며, 계단이나, 복도, 승강기 등을 통한 연기확산으로 인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장흥소방서에서는 아파트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예전의 “불나면 대피 먼저”가 아닌 아파트 특성 및 상황에 따라 “상황 살펴서 안전 대피”슬로건을 바탕으로 개정된 행동 매뉴얼을 홍보하고 있다. 아파트 화재 피난 ...
1 2 3 4 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