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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7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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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제2외곽순환도로‘법원 나들목(IC) 연결도로’4차로로 확장
- 경기뉴스탑 2024-06-26
- 파주 제2외곽순환도로‘법원 나들목(IC) 연결도로가 ’4차로로 확장된다.(사진=파주시 제공}[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법원나들목에서 국지도 56호선으로 연결되는 시도33호선 일부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일부 구간인 파주~양주 구간(24.8㎞)이 개통되면, 종점 구간인 법원나들목(IC) 교차로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결도로를 확장하기로 했다. 연결도로 확장은 시도33호선 600m 가량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다. 5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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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새해 도로·철도에 4521억원 투입…광역 수준 교통망 갖춘다
- 경기뉴스탑 2025-01-02
- 2025년 1월 1일 개통하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북용인 나들목(사진=용인시)[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광역시 수준의 도시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새해 도로‧철도망 구축 사업에 총 4521억 9604만원을 투입하는 등 촘촘한 교통망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한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가 지난해까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으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닦은 만큼 새해에는 첨단 IT 인재와 물류 이동은 물론 110만 용인시민들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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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내 가족의 생명로 “긴급차량 길터주기”
- 전남인터넷신문 2021-10-12
- 전국의 각 소방서에서는 골든타임제라는 제도가 운영중인데 골든타임(Golden Time)이란 화재 초동진압 및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시간인 5분을 말한다. 화재 발생 시 5분이 지나면 불이 급속히 퍼질 가능성이 크고, 심정지 환자 역시 4~5분 이내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골든타임제는 환자의 생명과 화재 진압을 위해 5분 안에 현장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그래서 소방청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골든타임제도를 2014년 도입하였다. 골든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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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 고, 모델 변신…패션 잡지 보그 표지 등장
- 전남인터넷신문 2025-02-20
- [전남인터넷신문]작년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회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패션모델로 변신했다.LPGA 투어는 20일 리디아 고가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 3월호 표지에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인 로로피아나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보그 코리아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다양한 의상을 입은 리디아 고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보그 코리아는 3월호에 패션, 음악,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을 선정해 소개하면서 여자 골프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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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총 3억 8,900만 달러 규모 사우디 380kV 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연이어 수주
- 서남투데이 2025-02-18
-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두 건의 송전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전력망 건설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우디 전력청(SEC)이 발주한 ‘태양광 발전 연계 380㎸ 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메디나와 젯다 지역에 각각 건설하는 송전선로로, 총 공사금액은 약 3억 8,900만 달러(한화 약 5,125억원) 규모다. 메디나 지역에 구축하는 ‘후마이지 태양광 발전 연계 380kV 전력망’은 사우디 서부 내륙의 후마이지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메디나 인근의 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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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고양시장, “신설하고 확장하고 연결해 미래 교통 수요 대비”
- 경기뉴스탑 2025-01-31
- 대곡역 전경(사진=고양시)[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대곡역세권, 향동·장항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고려해 지역 내 주요 도로망을 개선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신속 추진한다. 또 버스전용차로 정류장 내구성을 높이고 노후된 도로는 재포장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심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넓혀 출퇴근 도로 정체를 해소하고 도시 개발로 늘어날 미래 교통 수요에 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일상에 밀접한 도로 기반을 개선해 운전자의 교통편의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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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처인구, 덕성~천리간 차로 확장해 상습 정체 해소
- 경기뉴스탑 2023-10-10
-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 처인구가 덕성~천리간 도로(구국도45호선, 백옥대로)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편도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했다고 9일 밝혔다. ‘덕성~천리 도로’는 평소 이동읍 덕성리에서 천리 방향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고, 용인테크노밸리 앞 도로에서 SK승원주유소까지 편도 2차로다. SK승원주유소~제1천리교 구간은 편도 1차로로 차로가 줄어들면서 상습적인 정체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18년 11월 삼가~대촌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이후 국도 45호선(남북대로) 교통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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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포스코, 물류 탄소중립 협력 첫 발
- 더밸류뉴스 2021-09-29
- 현대제철(안동일 대표이사 사장)이 포스코(대표이사 회장 최정우)와 함께 ESG 행보를 위한 물류 협력을 시작한다.현대제철과 포스코는 포스코센터에서 양사의 제철소가 위치한 광양항과 평택‧당진항 구간의 연안해운 인프라를 공유해 '물류부분 협력강화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철강업계의 물류부문 탄소중립 활동을 위한 첫 협력 사례인 이번 복화운송은 크게 2개로 나눠 볼 수 있다. 하나는 현대제철이 당진제철소에서 생산한 열연코일을 1만톤급 전용선으로 순천항까지 운송·하역 후 이를 광양 제품부두로 이동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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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로 5월 25일부터 중앙분리대 철거, 왕복 6→4차로 축소
- 서남투데이 2023-05-23
- 인천광역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1공구) 사업이 오는 5월 25일 중앙분리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중앙부에 공원·녹지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 원도심의 획기적 재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1공구는 인천대로 인천기점부터 독배로(인하로)까지 1.8km 구간이다. 이번 공사는 크게 중앙 분리대 철거(3개월), 인천대로 인천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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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소방차 길 터주기, 우리 모두의 성숙된 시민의식이 필요할 때입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11-23
- 아침저녁 공기가 많이 차가워져 성큼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는 11월이 되었다.11월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에 두고 있는 만큼 화재예방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이다.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소방차량 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량 단속 및 길 터주기를 통한 성숙된 시민의식 확립이 필요하다.첫째, 불법 주정차량을 발견한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단속을 할 수 있다. 소방차 전용구역에 5분이상 불법주차를 한 차량, 주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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