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안동일 대표이사 사장)이 포스코(대표이사 회장 최정우)와 함께 ESG 행보를 위한 물류 협력을 시작한다.
현대제철과 포스코는 포스코센터에서 양사의 제철소가 위치한 광양항과 평택‧당진항 구간의 연안해운 인프라를 공유해 '물류부분 협력강화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안동일 대표이사 사장)이 포스코(대표이사 회장 최정우)와 함께 ESG 행보를 위한 물류 협력을 시작한다.
현대제철과 포스코는 포스코센터에서 양사의 제철소가 위치한 광양항과 평택‧당진항 구간의 연안해운 인프라를 공유해 '물류부분 협력강화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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