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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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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가슴멍울이? 성조숙증 치료 시작해야
- 뉴스포인트 2021-01-11
- 하이키한의원 대구수성점 김소이 원장8세 이전의 여아가 가슴이 '가렵다.', '아프다', '찌릿찌릿하다'라는 등의 말을 했다면, 반드시 아이의 신체 변화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무심히 지나쳤다가 아이에게 닥친 성조숙증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래보다 크게 크고 있어 잘 자라고 있다고 믿기 쉽지만, 최근 성조숙증 급증세를 보면 그것이 아이의 성장에 적신호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성조숙증은 여아 만 8세 이하, 남아 만 9세 이하에 사춘기 증후가 나타나는 것이다. 보통 정상 시기보다 2년 이상 빨리 시작하는 것이다. 성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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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에 멍울 있으면 무조건 갑상선암?
- 전남인터넷신문 2020-11-23
- [전남인터넷신문]갑상선암은 우리나라 전체 암의 20% 가까이 차지할 정도로 발병 빈도가 높다. 발병 빈도가 높은 데 반해 무증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갑상선암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쳐보자. 갑상선암이란? 목의 가운데에는 숨을 쉬는 기관과 목소리를 내는 성대를 포함하는 후두가 있다. 이 기관과 후두를 감싸고 있는 호르몬 분비 기관이 있는데, 이를 갑상선 또는 갑상샘이라고 한다. 갑상선의 주 기능은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서 우리 몸의 혈관으로 이를 방출하는 것이다. 갑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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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여유증 수술, 심미적인 결과까지 고려해야
- 뉴스포인트 2021-01-14
- 미웰유외과 심영관 원장흔히 여유증으로 불리는 여성형 유방증은 남성 외모 콤플렉스를 일으키는 대표적 요소 중 하나다. 이를 방증하듯 세계적인 팝스타나 국내 유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과거 여유증 수술을 받았다고 공개하기도 했다.여유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여성형 유방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4년 1만 3732명, 2016년 1만 5163명, 2018년 1만 956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4년간 42.5% 증가한 것이다.특히 젊은 남성들의 증가폭도 눈에 띄었다. 2014년 10대 3,387명,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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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드랑이 옆 툭 튀어나온 미운 ‘부유방’ .유형 따라 해결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1
- [전남인터넷신문]여름에 민소매를 입을 때나 운동 시 브라톱을 입을 때 겨드랑이 옆에 툭 튀어나온 살로 골치를 앓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은 겨울이라고 해서 ‘겨툭튀’ 고민에서 해방되는 것은 아니다. 두꺼운 니트를 입었을 때에도 맵시를 망치기 때문이다. 체중을 감량해도, 폼롤러 스트레칭을 해도 겨드랑이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부유방을 의심해 봐야 한다. 부유방은 단순한 지방이 아니기 때문에 다이어트만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오랫동안 부유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이번 겨울에는 부유방과 헤어질 결심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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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조숙증 예방과 치료, 빠를수록 좋아
- 뉴스포인트 2020-12-28
- 하이키한의원 수원점 김윤관 원장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예외인 것이 있다. 바로 아이들의 키를 훔치는 성조숙증이다. 2019년 한해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아의 수는 108,576명이다. 아동‧청소년 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성조숙증 환아 수는 2018년 이후 10만 명을 계속 넘어서고 있다. 이제 성장기 아이라면 누구도 성조숙증에서 안전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성조숙증은 시간이 관건이라고 할 정도로, 빠른 치료가 답인 질환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수선한 틈에 자칫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키 성장을 방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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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막한 키 성장검사, 이럴 땐 초4 전에!
- 뉴스포인트 2020-12-21
- 하이키한의원 산본점 김영선 원장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의외로 아이의 키 때문에 깜짝 놀라는 부모가 많다.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작다는 것이 한눈에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의 더딘 키 성장이 걱정되면서도, 막상 어떤 경우에 무엇이 필요한지, 어디에 가서 무엇을 상담하고, 어떻게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를 몰라 시간만 흘려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키는 이제 개인의 중요한 스펙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아이의 키 성장이 또래와 달리 너무 늦거나 빠르다면, 정기적인 키 성장검사를 통해 초4 전에는 적극적으로 키 성장을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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