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정세분석] 페론주의의 몰락, ‘남미 좌파’ 붕괴 시작됐다!
- 와이타임즈 2023-11-22
- [페로니즘 정권 몰아낸 우파 후보 밀레이]페론주의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에서 “차라리 정부가 없는 것이 국민에게 더 이롭다”며 그동안 아르헨티나를 병들게 만들었던 페로니즘(대중영합주의)의 전면적 폐기와 대대적 개혁을 주창했던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중남미 정치 구도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자(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아르헨티나는 이제 무정부주의자 대통령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새로 대통령에 당선된 밀레이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 중 하나인 아르 ...
-
-
- "왜 선 넘냐"…트럼프 측근들, 머스크에 짜증
- 와이타임즈 2024-11-18
- ▲ [팜비치=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지난 14일(현지시각)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 연구소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머스크가 내각 인선 관련 공개 발언하자 트럼프 당선인 측근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과정에서 일등 공신 역할을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각 인선에 과도하게 관여하면서 트럼프 당선인 측근과 기부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머스크는 16일(현지시각) 자신이 소유한 ...
-
-
- [정세분석] 2024년 주목해야 할 국제정세 10가지 흐름
- 와이타임즈 2024-01-01
- [국제정세 대변화 예상되는 2024년]국제정세가 예상보다 훨씬 더 파격적으로 출렁이고 있다. 그런데 2024년에는 그야말로 예측 불가능한 수준으로 격랑이 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지금 국제정세는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서 어디부터 시선을 돌려야 할지 모를 데가 있다”면서 전 세계 특파원 망을 총 가동해 2024년에 주목해야 할 핵심 아젠다 10개를 발표했다. [1.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확대]지난해 10월 하마스의 침공으로 시작된 이스라엘 전쟁은 벌써 개전 두달이 다 되어 가지만, ...
-
-
- 친러 오르반, 러 침공 뒤 첫 우크라 방문
- 와이타임즈 2024-07-03
- ▲ [브뤼셀=AP/뉴시스]친(親)러시아 성향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전쟁 발발 뒤로 처음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했다. 사진은 오르반 총리가 지난해 12월14일(현지시각)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원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는 모습친(親)러시아 성향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전쟁 발발 뒤로 처음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했다.오르반 총리는 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 동안 오르반 총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허버시 베르 ...
-
-
- 英 FT "미 대선서 바이든 승리할 것"
- 와이타임즈 2024-01-01
-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영국 유력 언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 미국 대선 등 2024년 글로벌 주요 이슈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11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중동지역 전면전으로 확전되지 않을 것이라는 등 전망을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다시 당선될 지답은 ‘아니오(NO)’.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콜로라도와 메인주에서 대선 출마 자격을 박탈 ...
-
-
- [Why Times 정세분석 2404] 페론주의의 몰락, ‘남미 좌파’ 붕괴 시작됐다!
- 와이타임즈 2023-11-22
- [정세분석] 페론주의의 몰락, ‘남미 좌파’ 붕괴 시작됐다! - 페로니즘 정권 몰아낸 아르헨티나 우파 후보 밀레이 - 좌파 포퓰리즘에 신물난 아르헨티나 - 중남미 핑크타이트 붕괴 신호탄 될 듯, 탈중국 선언도 관심거리 ...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