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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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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희
    액트지오 "7개 유망구조 도출 남아있는 마지막 방법은 시추"
    와이타임즈 2024-06-07
    ▲ [세종=뉴시스] 추상철 기자 = 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동해 영일만 일대에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전 존재 가능성을 제시한 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Act-Geo) 고문이 "홍게 유정을 보니까 실제로 어떤 액체가 차 있는 트랩이 존재를 했고 그다음에 덮개암도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아브레우 고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동해 가스전 관련 브리핑을 열고 "두 번째 홍게의 유 ...
  • 김정희
    "영일만 분석 액트지오, 지질탐사 부티크"
    와이타임즈 2024-06-05
    ▲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 검증도 거쳤다˝고 밝혔다. 예상지역은 영일만 38~100㎞ 범위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동해 심해 가스전 평가를 수행한 '액트지오(Act-Geo)'에 대한 신뢰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오늘 방한하는 액트지오의 대표인 빅터 아브레우 박사가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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