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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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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 진행...농가 상생
- 더밸류뉴스 2022-04-22
- KT&G(사장 백복인)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제천지역에서 지난 19일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에 나섰다.봉사활동에 참여한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소속 임직원들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5000㎡(4,500평) 규모 농지에서 육묘를 운반하고 모종을 이식했다.잎담배는 경작 특성상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한 해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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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비·자녀장학금’ 지원... 동반 성장 도모
- 더밸류뉴스 2022-08-01
-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28일 국내 잎담배 농가에 약 4억8000만원의 복지증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최근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더해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은 노동 강도가 매우 높고 잎담배 경작인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KT&G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에 복지증진 지원금을 전달해 올해까지 총 33억3600만원을 지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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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중소협력사·농가에 200억 '상생협력기금' 출연
- 더밸류뉴스 2021-12-27
- KT&G(사장 백복인)가 중소 협력사와 잎담배 농가와의 성장을 위해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200억원을 출연한다.KT&G는 KT&G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KT&G 사옥에서 협약식을 진행해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상생기금`에 각각 170억원과 3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은 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출연하는 기금으로, KT&G는 협력사 에너지 절감, ESG컨설팅 및 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등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한다.농어촌상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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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2050년 탄소중립 이룰 것"···ESG 경영 박차
- 뉴스케이프 2021-05-13
- KT&G는 13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탄소중립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만큼 이를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우선 KT&G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20% 줄이고 이후 2050년에는 최종 목표인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 책임의 범위를 사업장뿐만 아니라 원료부터 생산, 판매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전체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 잎담배 농가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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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1Q 매출액 1.4조… 전년동기比 0.5%↓
- 더밸류뉴스 2023-05-11
- KT&G(대표이사 백복인)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3957억원, 영업이익 3165억원, 당기순이익 27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0.5%, 4.9%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4.1% 증가했다. KT&G는 국내외 전자담배(NGP) 판매 호조와 해외법인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사업부문별로 1분기 담배사업(궐련‧NGP)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85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366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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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3가지 오해'
- 더밸류뉴스 2022-04-07
- 설립 시기가 고종 황제로 거슬러 올라가는 재계 30위권 기업, 공기업 시절 지방 이전을 가장 먼저 솔선수범한 기업, 주식시장 참여자들사이에 손꼽히는 배당주.아마 이 정도 힌트를 받아도 답을 먖추는 독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정답은 KT&G(대표이사 백복인)이다. 이 정도 자랑스러운 팩트를 갖고 있다면 널리 알려야 마땅하건만 KT&G는 굳이 드러내지 않는다. KT&G는 올해가 민영화 20년째이다. 그간 KT&G는 소리소문없이 혁신을 거듭해왔다. 알리지도 않은 채 그렇게 훌쩍 20년이 지나다 보니 일반에 잘못 알려진 오해들이 이제 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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