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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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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비엔날레 이모저모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23
-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진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2일(수) 오후 1시 30분 현장 관람객 10,000명을 돌파했다. 10,000번째 입장한 주인공은 명절을 맞아 친정을 찾은 장민경(서울 방배동)씨. 친정어머니(차희숙, 청주 내덕동), 조카(장윤아, 청주 용암동)와 함께 비엔날레를 찾았다 뜻밖에 행운의 주인공이 된 장민경씨는 얼떨떨하면서 기쁜 표정으로 쏟아지는 축하를 받았다. 장민경씨 가족에는 비엔날레 굿즈 세트와 함께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의 청주-제주 왕복 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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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크 콘체르토 서울 2021 송년음악회 세종문화회관서 개최
- The Psychology Times 2021-12-10
- 더블유씨엔코리아는 12월 21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바로크 콘체르토 서울 2021’ 송년음악회가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2020년 ‘MESSIAH & CONCERTOS II’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과 바흐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다양한 악기편성과 바로크 오리지널 악기 구성으로 음악감독인 바로크 비올리스트 장민경을 중심으로 최고 연주자들이 꾸미는 무대를 통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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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 대학생에 점심 제공 김선광 대전시의원, 당선무효 면해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30
- [전남인터넷신문]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 예비 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선광 대전시의원이 당선 무효형을 면했다.대전지법 13형사부(장민경 재판장)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소속 김선광 시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돼 직을 상실하게 된다.김 의원은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지난 2월 3일 대전 중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소속 이은권 예비 후보자 선거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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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
- 경기뉴스탑 2021-02-19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사진=동두천시 제공)[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ZOOM 화상회의 개최된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와 함께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활동할 주민자치위원 1명을 신규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위촉된 이명숙(45세,여) 신규 위원은 지난 6년 동안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로 일해왔다. 장민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더 활성화돼, 송내동 발전에 큰 힘이 됐으면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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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공공도서관, 책 읽는 가족 및 독후 감상문 공모전 우수자 시상식 가져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12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보성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에서는 10월 8일(토) 2022년 독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책 읽는 가족 및 독후 감상문 공모전 ‘슬기로운 독서생활’ 최우수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독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고 보성공공도서관이 주관하는 독서 장려 캠페인이다. 책 읽는 가족으로 김오중씨 부부와 김선균(겸백초, 4) 총 3명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며 총 884권의 자료를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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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신갈오거리 변화의 바람 .. 주민 주도형 ‘스마트 시티’로 ‘꿈틀’
- 경기뉴스탑 2022-08-24
- 신갈오거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한 리빙랩 에서 주민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 최대 번화가였던 신갈오거리. 시의 관문인데다 입지가 좋아 인근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올 정도로 상권이 활발했다. 그러나 2000년대로 들어서며 주변 지역의 급격한 개발과 관공서 이전, 시설 노후화 등으로 거리가 점점 활력을 잃어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전락했다.지금 신갈오거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상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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