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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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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드래곤즈, ‘지니어스’ 전경준 감독과 2년 재계약
- 뉴스케이프 2020-12-03
- 전남드래곤즈가 2022시즌까지 전경준 감독과 함께 하기로 했다. 2020시즌 비록 플레이오프에 아쉽게 진출하지 못했지만, 몇 년간 흔들리던 수비를 다잡고 끈끈한 조직력의 전남드래곤즈 팀 컬러를 살려낸 점과 전 감독이 보여준 전남드래곤즈의 청사진을 높이 평가해 전남은 전경준 감독과의 재계약을 결정했다. 2019년 초 전남드래곤즈 수석코치로 부임한 전경준 감독은 2019년 7월 파비아노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되며 감독대행으로 선임됐다. 감독대행 부임 후 리그 7승 5무 3패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리그 8위에서 6위로 최종순위를 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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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 2월 10일까지 모집
- 경기뉴스탑 2022-01-28
- 2022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포스터(사진=의왕시 제공)[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2022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 단체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왕시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민 단체를 지원하는 보조금지원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과 ‘공간조성’분야 중 공모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주민 3명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공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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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밴드 다섯(Dasutt)의 새 싱글 "애절한 기타 사운드 주목"
- 라온신문 2020-09-08
- ‘다섯(Dasutt)’ <,> 나만 알고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곡이 있다.왠지 나만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인디밴드다섯(Dssutt)의 곡들이 그렇다.잔잔하면서도 확실한 메시지와 색깔이 분명한 앨범 <,>또한 그렇다. 베이직한 색깔의 음색에 젊음의 고심을 담아내는 곡이다.스스로를 위로하듯 자조적인 가사와 애절한 기타 사운드가 절묘하다.씁쓸한 듯 외로움에 지쳐서 다시 일어나기도 힘들 것 같은 청춘들의 현주소를 명확하게 집어낸다.꿈을 좇는 청춘,열정 하나 때문에 뭐든지 감내해야 하는 현실,사방이 벽으로 쌓여 있어 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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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드래곤즈, 11월 1일 안산그리너스와 격돌
- 뉴스케이프 2020-10-30
- 전남드래곤즈가 리그 홈 마지막 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와 격돌한다.전남은 11월 1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를 치른다.현재 전남(다득점30)은 8승 12무 5패 승점 36점 6위로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3위 서울이랜드(승점38, 다득점30)와 승점은 2점 차다. 11월 7일 리그 최종전에서 맞대결이 있다.4위 경남FC(승점36, 다득점38), 5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36, 다득점33)과 승점이 같고 다득점에서 밀려 있다. 이번에 안산을 누르면 나머지 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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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곡의 벽' 전남, 1위 제주와 격돌! 3위 넘본다
- 뉴스케이프 2020-09-25
- 전남이 28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1위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를 치른다.최근 전남의 기세가 무섭다. 리그 6경기 무패(2승 4무)를 질주, 승점 29점으로 4위 탈환에 성공했다. 3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30)을 1점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이번에 승리할 경우 대전의 경기 결과에 따라 3위 도약이 가능하다.전남은 제주전을 포함해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서울 이랜드(승점28, 5위), 경남FC(승점27, 6위)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때문에 무승부는 의미가 없다. 오로지 승리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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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 8강 대진 완성... K3 양주시민축구단은 K리그1 울산현대와 맞붙어
- 뉴스포인트 2021-06-15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2021 하나은행 FA CUP 8강 대진이 완성됐다. 8개 팀 중 유일한 K3리그 팀인 양주시민축구단은 전북현대에 이어 울산현대를 만나면서 K리그1 강팀들과 연달아 붙게 됐다.1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FA컵 8강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이날 대진 추첨식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8개 구단 감독이 화상으로 연결돼 추첨에 참여했다. 추첨 결과 강원FC-수원삼성(이상 K리그1), 대구FC(K리그1)-김천상무(K리그2), 울산현대(K리그1)-양주시민축구단(K3리그), 전남드래곤즈(K리그2)-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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