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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서울 좌원상가아파트, 도시재생사업으로 탈바꿈
- 뉴스케이프 2020-11-05
- 서울 서대문구의 위험건축물인 좌원상가아파트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긴급정비되고, 지역상권 회복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거점으로 변신한다.국토교통부, 서대문구 및 LH는 11월 4일 수요일,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서울 서대문 위험건축물 정비형 도시재생방안'을 발표했다.좌원상가아파트는 1966년 준공된 국내 최초 주상복합건물(상가 74실, 공동주택 150호)로, 지난 3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으로 판정받고 즉각 이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빈집 9호 등을 제외하고는 현재 100여 명이 거주하며, 상가도 50개소가 운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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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대문구 좌원상가 34층 재건축…재정비촉진구역 지정
- 서남투데이 2021-03-17
- 서울시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좌원상가를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하고 정비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6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가재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변경안은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가재울 뉴타운) 내 위치한 좌원상가의 정비사업 시행을 위해 해당 부지를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이다. 1966년 지어진 좌원상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주상복합아파트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세운상가아파트 보다 1년 빨리 준공됐고, 1969년에 지어진 낙원상가보다도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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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좌원상가 국토부 뉴딜 도시재생인정사업 사업내용 검토
- 수도권탑뉴스 2022-11-22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21일, 의원연구실에서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가 제출한 국토부 뉴딜사업 중 서대문구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상업시설 개선 및 안전 확보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서대문구 좌원상가는 2022년 10월 27일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서 원안 가결되었으며, 2025년까지 총사업비 930억 원을 투입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본 상가는 최초 1966년 준공되어 공동주택, 사무실, 근린생활시설로서 4층 규모로 신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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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미술로 마음을 치유하다
- 뉴스포인트 2021-03-11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동시가 지역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공모한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별자리:별이 남겨진 마을’과 힐링아트체험 ‘풍류로 노닐다’가 성좌원내 구 성좌교회와 안동댐 일원에서 각종 전시 및 예술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이번‘별자리:별이 남겨진 마을’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한센인이 살고 있다는 편견으로 인해 그동안 일반인들의 출입이 거의 없었던 성좌원내 구 성좌교회를 지역 청년작가들이 꿈과 열정을 담아 예술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역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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