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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9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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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질긴 죄책감과 이별하기
- The Psychology Times 2022-08-10
- [The Psychology Times=서혜주 ] 이미지 출처: pixabay.com/ko/죄책감이 당신을 놓아주지 않나요?나에게 만약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버튼이 생긴다면 기꺼이 누르고 싶다. 성숙하지 못했던 시절의 실수와 잘못을 바로잡고 부끄러움과 죄책감 없는 인생을 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 리셋 버튼'은 생겨날 리 없고 이미 모든 일은 일어나서 바꿀 수 없다. 나는 지금까지 느꼈던 후회와 죄책감을 계속 간직한 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죄책감은 내가 한 발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마다 발목을 붙잡고 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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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다 한 사랑과의 마지막 안녕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 전남인터넷신문 7시간 전
- [전남인터넷신문]"잘 지냈어? 그동안 나 안 보고 싶었어?"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이 4년 만에 다시 눈앞에 나타나 태연한 표정으로 이렇게 묻는다.그를 떠나보내고 하루하루 죄책감에 시들어갔던 희완(김민하 분)과 달리, 람우(공명)는 그때 모습 그대로다.유일하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는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저승사자가 됐다는 것이다.지난 3일 처음 공개된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서은채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삶에 의욕 없이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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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왜” – 경계성 인간 ➂
- The Psychology Times 2024-12-26
-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경계성 인간(경계선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을 지칭함)’의 특징 》 ➀ 버림받는 것에 대한 불안이 강하다➁ 대인관계가 극단적이고 불안정하다➂ 정신없을 정도로 빠르게 감정이 바뀐다➃ 분노 조절, 감정 조절을 잘 못한다➄ 자살 기도와 자해 행위를 반복한다➅ 자기가 손해 보는 행위에 탐닉한다➆ 마음에 끊임없이 공허감을 품고 있다➇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➈ 일시적으로 기억이 사라지거나 정신병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경계성 인간’의 심리적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2부에서는 이들의 ‘인지적 특성’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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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의 무법자, 반사회성 인격장애
- The Psychology Times 2024-04-22
- [한국심리학신문=조수빈B ]반사회성 인격장애반사회성 인격 장애란, 아무런 죄책감 없이 타인의 권리를 착취하고 침해하는 장기적인 패턴의 정신 질환이다. 반사회성 인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며, 법을 어기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저지르기도 한다. 게다가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가학적인 특성을 가진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이들은 보통 타인의 감정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지만, 고통받는 타인의 모습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반사회성 인격장애와 소시오패스 &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성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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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편. 자녀가 상처받지 않게 혼내기
- The Psychology Times 2024-10-07
-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1. 안 혼낼 수는 없다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자녀를 혼내고 난 후일 것입니다. 자녀를 혼내고 나서.. '너무 심하게 말했나?...', '저 녀석이 상처받지 않았을까?...', '조금만 더 참을 걸...', '잘 알아들었나?...', '이제는 자꾸 반항하는 게 느는 것 같은데... 어쩌지...' 등등등아마도 이럴 때가 부모로서 가장 힘들고 죄책감도 느껴지는 등 감정이 복잡해지는 시기일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첫째, 자녀를 안 혼낼 수는 없습니다. 둘째, 안 혼내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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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학대가 사랑으로 정의될 수 있을까요?
- The Psychology Times 2024-07-25
- [한국심리학신문=이종수 ]책 <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의 저자, 셰리 캠벨은 45세에 가족과 완전히 관계를 끊었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당했던 정서·신체적 학대에서 그녀는 살아남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가족과 헤어지려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그래야만 한다”가 아니라 “그래도 된다”해로운 가족과 관계를 끊겠다는 결단은 그 어떤 결단보다 힘이 많이 들어간다. 그렇기에 가족과 더 이상 접촉할 수 없다는 경계선을 정하거나 아예 연락하지 않고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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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들이여, 당당하라!
- The Psychology Times 2023-03-27
-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개인적으로 저는 S모 그룹에서 운영하는 S모 의료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쳤으며, 평촌에 있는 모대학병원에서 스태프로 근무하다가 정신과 생활을 정리하고 기업과 전업으로 일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모 의료원과 모대학병원 두곳 모두 당시 정신과 과장님들께서 소아정신과 전문의셨으며, 저 역시도 소아정신과에서 아동 및 청소년 심리진단과 평가를 담당했었지요. 많은 때에는 하루에 5명도 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적어도 수천명의 아동과 그 부모들을 만났겠지요?!최근에는 주로 직장인들이나 리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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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속 빈자리가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아
- The Psychology Times 2024-05-03
- [한국심리학신문=김진현 ]*아래 글은 영화 <미지수>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상실은 마음에 빈자리를 만든다. 그리고 그 빈자리는 정서의 기반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슬픔을 불러일으킨다. 5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미지수>는 그런 상실에서 비롯되는 슬픔과 애도의 정서를 담고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겪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그리고 이로부터 비롯되는 고통과 일상의 폭풍은 공통된 정서이다. <미지수>는 이 감정을 다차원적이고 실험적으로 담아낸다.영화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삶을 보여준다. 6년간 만난 남자친구인 우주와 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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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과 아픔들
- The Psychology Times 2022-04-07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즐거운 여행길에서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그로 인하여 큰 슬픔과 아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분들에게 진지한 위로를 드립니다.그분들의 슬픔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글을 바칩니다.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일들이 있습니다. 최근 헝가리에서 발생한 사고가 그러하며, 혹은 다양한 이유로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채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게 되는 경우도 이에 해당합니다.제 직업 상 이런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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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왜 하찮은 것을 좋아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5-04-02
- [한국심리학신문=최지현]B급 감성의 유치한 예능, 뻔한 전개로 흘러가는 로맨스 드라마, 근사한 요리 대신 선택한 라면 한 봉지... 우리는 왜 이런 ‘하찮은’ 것들에 끌릴까? “하찮다”의 사전적 정의는 “그다지 훌륭하지 아니하다.“로 소개되어 있다. 더 수준 높고 의미 있는 것들이 많음에도, 우리는 종종 이런 ‘가벼운 것’에게서 더 큰 위로와 만족을 느낀다. ‘완벽함'만이 정답처럼 여겨지는 세상에 어딘가 부족하고, 단순한 것에 마음이 가는 자신이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변덕스럽고 종잡을 수 없는 우리의 심리는 우리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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