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침향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5 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기
    침향인, 코로나19 속 어려움 겪는 상록보육원에 후원 물품 기증
    뉴스케이프 2020-12-16
    침향 가공품 제조기업 ㈜침향인(대표이사 김주현)이 지난 10일 서울 관악구 소재 상록보육원(원장 부청하)에 갈비 세트(56kg)를 후원하는 등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침향인 김주현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부쩍 힘들어진 요즘, 보육원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을 준비했다”며 “약소하지만 상록보육원생과 관계자에게 침향인의 진심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데, 침향인에서 우리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값비싼 갈비 세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
  • 박마틴
    침향인 김주현 대표,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어르신 위해 후원 물품 기탁
    뉴스포인트 2020-12-16
    (주)침향인 김주현 대표는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에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침향 전문기업 ㈜침향인(대표이사 김주현)이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에 대한 후원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침향인 김주현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원장 정현철)에 220만원 상당의 갈비 세트(56kg)를 기탁했다.김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후원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코로나로 부쩍 ...
  • 김승룡
    완도군, 생일 학서암 석조여래좌상 등 향토문화유산 지정
    전남인터넷신문 2023-04-18
    [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은 생일 학서암 석조여래좌상(生日 鶴棲菴 石造如來坐像)과 고금 수효사 침향 3불상(古今 修孝寺 沈香 三佛像), 약산 황찬 선생 사당(藥山 黃欑先生 祠堂) 등을 완도군 향토문화유산 유형 문화재로 신규 지정했다.3건의 문화유산은 지난 3월 27일 열린 향토문화유산 지정 심의위원회에 강성운 위원장(완도군 부군수) 등 총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하여 심의·의결하였으며, 15일간의 예고 공고 기간을 거쳐 4월 14일 지정·고시됐다.생일 학서암 석조여래좌상은 높이 45.8cm로 임경당 내에 모셔져 있다.불상 내부에서 복장 ...
  • 김승룡
    정관장,‘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성료
    전남인터넷신문 2024-10-20
    [전남인터넷신문]정관장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진행한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20일 밝혔다.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은 ‘놀면서 건강 관리, 놀면서 자기관리’ 슬로건에 맞춰 즐거운 걷기 경험과 정관장 브랜드 체험 및 프로미스나인,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 들의 공연으로 구성된 행사이다. 사전에 신청한 3,000명의 참가자가 오전 9시에 모여 운동 크리에이터 ‘힙으뜸’과 함께 워밍업 체조 후, 한강공원 일대 건강 걷기 코스 6.8K ...
  • 한민
    미륵의 한국 vs 지장의 일본
    The Psychology Times 2021-12-29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민 ]동아시아에 불교가 전래된지도 천 수백년. 불교는 사람들의 마음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각국이 받아들인 불교의 모습은 같지 않습니다. 불교로부터 보고자 한 것, 바랬던 것이 달랐기 때문이겠지요. 오늘은 불교에서 엿볼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심층심리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불교는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매우 다릅니다. 학술적인 부분은 또 다른 기회에(공부 좀 더 해서) 말씀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두 나라의 민초들이 가장 가깝게 여겨 온 부처님들 이야기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