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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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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방치 폐슬레이트 40여 톤 연말까지 추가 처리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23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방치된 폐슬레이트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에 42톤을 처리 완료한데 이어 연말까지 40여 톤을 추가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과거 지붕 마감재로 사용돼왔던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폐기물관리법상 지정폐기물로 분류되어 엄격히 관리되고 있으며, 지정된 전문처리업체를 통해서만 위탁·처리하고 있다.군에서는 연초에 읍·면사무소를 통해 방치된 폐슬레이트 일제조사를 실시해 가정이나 마을 공터 등에 방치된 폐슬레이트 80여 톤을 확인하고, 상반기에 42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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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방치 폐슬레이트 50여 톤 연내에 처리 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24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 공터 등에 방치된 폐슬레이트를 수거해 처리한다.폐슬레이트는 지난 2009년부터 신규 사용이 전면 금지됐으나 과거 슬레이트를 사용한 건축물이 노후화돼 슬레이트 가루가 흩날리는 등 군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그 처리가 시급한 실정이다.페슬레이트 처리는 폐기물관리법상 지정폐기물로 분류되어 있어 처리 관련 면허를 가진 업체가 처리해야 하므로, 처리가 쉽지 않아 마을 공터, 야산 등에 방치되고 있는 폐슬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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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무단 방치된 폐슬레이트 제거 작업
- 전남인터넷신문 2024-05-01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내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파손된 후 장기 보관 중인 폐슬레이트 58.5톤의 처리에 나섰다.지붕 등 건축자재로 사용된 폐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흩날리는 석면을 흡입할 경우 석면폐증, 폐암, 악성중피종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군은, 지난 1월 방치(보관) 슬레이트 처리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 85개소를 선정했으며, 4월 중 운반·처리업체와 계약을 맺고 1차분 25.5톤에 대한 현장조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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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 현장시장실 상설 운영
- 경기뉴스탑 2022-11-30
- 남부시장실 (사진=이천시 제공)[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마을에 폐슬레이트를 잔뜩 모아놨는데 도 보조사업이 없어져서 사업진행이 어렵다고 하네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개인별로 신청하면 내년에도 어려울 수 있다고 해요 ”(이**. 율면 신추리 주민) “작년 수해때도 농작물피해에 대해 시의원들이 오셔서 보셨는데 결과에 대한 답을 듣기가 어려웠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대화를 하는건지 몰라 좀 당황했는데 한꺼번에 관련 부서장님들이 모여 답을 주시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시장님~ 남부시장실 잘하셨어요.”(유**. 풍계리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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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 남부시장실 운영으로 주민숙원사업 착착 해결
- 경기뉴스탑 2023-04-05
- 남부시장실(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지난달 28일 새벽4시 50분 장호원 터미널에서 이천시내를 운행하는 114번 좌석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코로나 19확산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장호원∼ 이천∼ 광주터미널 운행 노선이 재개된 것이다. 3년전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부터 장호원을 경유하는 직행버스 운행이 중지되었고 다수의 주민들이 남부시장실을 방문하여 시내를 오가는 불편을 호소하였다. 이에 이천시(시장 김경희)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관련 운송사업자 및 광주시와 수차례 협의를 하였고 114번 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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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부자도시를 꿈꾸다.
- 뉴스포인트 2021-06-10
- 민선7기 출범 1주년을 맞은 지난 2019년 7월, 주낙영 경주시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성과와 소회를 밝히고 있다.[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를 비전으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끌고 있는 민선 7기 경주호가 어느덧 출범 3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 사는 부자도시 도약’이라는 종착점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7기 경주호는 소통·공감·화합이라는 시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역사문화 향기 높은 관광도시 △농어촌이 풍요로운 부자도시 △안전하고 살맛나는 복지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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