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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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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청정갯벌 지주식 햇김 본격적 수확 ․ 출하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12
-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남 청정갯벌의 무안 지주식 곱창 햇김이 본격적으로 수확,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무안산 지주식 햇김은 11월 10일에 첫 물김 위판을 시작으로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하여 현재까지 1,195톤의 물김이 위판되었다.특히, 올해는 9~10월 전년대비 1~3℃ 높게 형성된 해수온의 영향으로 김 엽체의 성장이 늦어지면서 생산 초반에 전년 대비 생산량이 감소했으나, 해수온이 점차 하강함에 따라 12월부터는 생산량이 전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무안 김은 전남도에서 주최한 으뜸김 품평회에서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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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24년산 첫 ‘햇김’ 위판 시작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27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6일 겨울철 대표 수산물이자 별미인 '24년산 첫‘햇김’ 위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판은 압해읍 송공리 물김 위판장에서 3어가에서 약 8톤을 거래, 11백만 원의 판매액을 올렸으며 28일부터 본격적인 위판이 시작될 전망이다. 올해 처음 생산된 물김은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 하여 일명 ‘곱창김’이라 불리고 있다. 맛과 향은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식감이 좋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으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신안군은 유네스코 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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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전국 첫 햇김 수확“고소한 곱창김 맛보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20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땅끝해남 청정바다에서 2024년산 햇김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군은 19일 화산면 구성위판장에서 전국 첫 물김 위판을 실시했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물김은 조생종 잇바디돌김으로 엽체가 곱창처럼 길고 구불구불해 일명‘곱창김’으로 불린다.곱창김은 해황의 여건에 따라 생산량 변화가 심하고, 남해안 일대에서 10월말부터 한달정도 짧은 기간 소량만 생산된다. 일반김에 비해 빛깔과 식감이 좋고, 풍미가 뛰어나 조미없이 살짝만 구워도 바삭한 김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원초가 거친 일반돌김에 비해서도 부드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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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바다의 검은 반도체 ‘햇김’ 본격 출하
-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6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5일 도화면 구암위판장에서 2025년산 물김 위판을 시작으로 고흥 김 본격적인 생산을 알렸다.올해도 이상기후로 수온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보다 분망과 채취가 늦어져 물김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됐으나, 작년보다 위판량과 위판 금액이 상향 거래되면서 올해도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위판가는 120kg 기준 포대당 18만7천9백원에서 31만1천9백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최고 단가가 약 50%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는데 김 양식 어업인을 격려하고 고소득을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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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식품 김, 목포의 미래먹거리로 자리매김!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1
- [전남인터넷신문]찬바람이 불어오면 목포 대양산단에는 햇김 생산을 위한 작업자들의 열정과 열기로 가득하다. 김은 목포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효자식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목포시에서도 김 산업 육성을 위한 열정으로 가득하다. 목포시는 민선 8기 공약으로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및 특화단지 육성’을 내걸고 ▲김산업 전문기관 지정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 등 목포의 미래먹거리를 넘어 세계적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차게 뚜벅뚜벅 걸으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지난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가 전국 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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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청정 돌김 위판 ‘시작’…작황 좋아
- 뉴스케이프 2020-10-16
- 겨울철 별미인 ‘돌김’이 지난 13일부터 진도군 고군면에서 수확과 위판을 시작했다.군에 따르면 고군면 회동 위판장 물양장에서 실시된 위판에는 32t의 물김을 위판했으며, 120㎏ 한 망에 평균 15-17만원에 거래돼 4500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올해산 첫 햇김은 진도군 고군면 일대 김 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 구불하다고 해 일명 ‘곱창 김’으로 불린다.곱창 김은 맛과 향이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올해12월초까지 수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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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청정 돌김 위판 ‘시작’ 작황 우수
- 전남인터넷신문 2022-10-27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진도군 해역에서 생산된 겨울철 별미인 ‘돌김(곱창김)’의 수확과 위판이 활발하게 시작됐다. 지난 10월 초순부터 고군면 회동 물양장에서 실시된 위판에는 27일 현재까지 10t의 물김을 위판했으며, 120㎏ 한 망에 평균 16-17만원에 거래돼 1,300만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올해산 첫 햇김은 진도군 고군면 일대 김 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 구불하다고 해 일명 ‘곱창 김’으로 불린다. 곱창 김은 맛과 향이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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