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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웃 스타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09
- [전남인터넷신문]2030부산세계박람회(WORLD EXPO 2030 BUSAN KOREA) 전국 범유치 시민위원회(상임의장 이호용)는 10일 세계적 헐리웃 스타 미국의 안젤리나 졸리와 영국의 엠마스톤, 국민가수 설운도, 현숙, 배일호, 첨밀밀의 헤라를 서포터즈 홍보대사(이하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자개 장인 김영준 작가와 한식 대가 주소령 박사도 추가로 위촉되어 헐리웃 스타들과 트롯트 레전드 가수, 장인들까지 홍보대사로 나서면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많은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용 상임의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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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두꺼비' 캡틴 변신 신규 광고 공개... “초깔끔한 맛을 찾아 떠난다”
- 더밸류뉴스 2021-10-05
-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의 트레이드 마크 ‘두꺼비’가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캡틴 두꺼비’ 콘셉트의 진로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방영된다. 이번 광고에서는 캡틴으로 변신한 두꺼비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총 4개월 간 FULL 3D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여 마치 헐리웃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바다 위 늠름한 캡틴 두꺼비는 저 멀리 진로 병을 상징하는 물기둥을 보고 뛰어든다. 이후 ‘깔끔함을 초월한 초깔끔한 맛’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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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인디] 존 카니 감독 ‘싱스트리트’..."브리티시 모던 록 완벽 재현"
- 라온신문 2021-01-04
- 2016년 개봉 당시 ‘싱스트리트’는 영화 ‘원스’와 ‘비긴어게인’의 감독, 존 카니의 신작으로 아일랜드 출신인 감독 본인의 학창 시절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큰 화제를 모았다. ‘싱스트리트’는 1985년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다. 대공황에 버금가는 경제 위기 속에 학비가 싼 가톨릭계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소년 코너(페리다 월시-필로)가 주인공이다. 학교 앞에서 우연히 만난 라피나(루시 보인턴)에게 첫눈에 반한 코너는 “자신의 밴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지 않겠냐?”는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을 모아 부랴부랴 록밴드를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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