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의 트레이드 마크 ‘두꺼비’가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캡틴 두꺼비’ 콘셉트의 진로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방영된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의 트레이드 마크 ‘두꺼비’가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캡틴 두꺼비’ 콘셉트의 진로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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